기준연도: 2025년

고양시가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을 위한 주민 서명부 2만 2천여 건을 전달받고,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번 연장 사업은 식사동 지역의 교통 수요 해소와 서울 출퇴근 시간 단축, 교통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특례시가 2026년도 예산안으로 올해보다 813억 원 늘어난 3조 4,218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마이스(MICE)·콘텐츠·창업·일자리 분야에 전략적으로 투자하고, 복지·안전·재난 대응 및 교통·체육 인프라 확충에도 힘썼다. 또한,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역사문화 보존, 녹색 인프라 구축에도 예산을 투입하여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한 미래 예산을 편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