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양특례시에서 '광복은 자유다' 슬로건 아래 2025 손기정 평화마라톤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2만여 명의 참가자가 자동차 없는 제2자유로를 달리며 손기정 선수의 애국정신과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고양특례시 이동환 시장이 네이버클라우드 경영진과 만나 스마트시티 정책 및 투자 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고양시는 스마트시티·디지털트윈 고도화, 경제자유구역 추진, AI 산업 생태계 조성, 기업·스타트업 투자 유치 등을 설명했으며, 네이버클라우드는 테스트베드 구축 및 규제 완화 등 도시 차원의 지원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양시는 국토부 사업으로 디지털트윈 기반 전자지도 구축을 완료하고 신기술 실증 테스트베드 조성을 추진 중이며, 경제자유구역을 통해 기업 지원 및 투자 유치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가 서북권 성장 도시로서 AI와 디지털 기술을 행정에 적용해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를 구현하고 투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 원신동 주민자치회가 2025년 제4회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주민 참여를 통해 2026년도 자치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아름다운 꽃길 만들기', '야간 문화강좌', '이웃사랑 반찬나눔' 등이 높은 득표를 얻었으며, 선정된 사업은 향후 시와 협의 후 추진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 덕양구가 개발제한구역 내 법인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허가 신청을 반려한 것에 대해 법령 취지에 따른 정당한 행정조치라고 밝혔다. 덕양구는 입지 불가피성이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는 점을 반려 사유로 들었으며, 고양시 내 전기차 충전기 보급이 충분하고 개발제한구역 지정 목적 보전을 위한 공익적 판단이라고 강조했다.

고양특례시가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 제안을 바탕으로 고장난 초소형 가전제품을 수거·재활용하는 시범사업을 11월부터 2개월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소형 가전의 별도 수거 체계를 구축하여 자원 낭비와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향후 확대될 재활용 대상 품목에 대한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모델을 선도적으로 구축하는 의미를 가진다.

고양특례시가 2026년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19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실직자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하여 소득 보조 및 구직 활동을 지원하며, 환경미화, 건축물대장 전산화, 드론비행장 안전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고양시민 중 만 18세 이상 실직 상태이며, 가구소득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4억 8천만 원 이하이다. 근무 조건은 연령에 따라 주 25시간 또는 15시간이며, 4대 보험 가입 및 최저임금 기준 임금이 지급된다. 신청은 11월 19일부터 25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고양특례시가 세외수입 체납액 149억 원에 대해 5,229명에게 체납 안내문을 발송하고 자진 납부를 독려한다. 가상계좌, 신용카드, 위택스, ARS 등 다양한 납부 수단을 안내하며, 납기일 이후에는 자동차·부동산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고양시가 올해 대형 공연 유치를 통해 '페스타노믹스' 흐름을 선도하며 도시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18회의 대형 공연은 약 70만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고 109억 원의 공연 수익을 기록했으며, 킨텍스 제3전시장, K-컬처밸리 아레나 등과 연계하여 '세계가 찾는 대형 공연의 중심지'로 진화하고 있다.

고양특례시 삼송도서관이 연말을 맞아 임승수 작가와 함께하는 독서문화프로그램 '쉽게 배우는 자본론'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12월 3일과 10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두 차례 진행되며, 자본주의 빈부 격차의 원인과 인공지능 시대 자본주의의 미래를 주제로 다룬다. 신청은 11월 19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고양특례시가 복지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12개 권역별 통합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하고, 주거환경개선 사례 공유 및 수해 피해 가구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고양특례시가 '2025 고양시 평생학습도시 지표조사'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와 만족도가 향상되었으나 직업·경제 분야 참여는 낮아 관련 교육 강화 필요성을 확인했다. 조사 결과는 12월 중 공표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2025년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및 과년도 체납분에 대한 체납·독촉고지서를 발송한다. 이번 대상은 자동차분 약 28,975건, 17억 7700만원이며, 납부 기한은 11월 30일까지다. 시는 납부율 향상을 위해 체납 잔액 정리를 위한 재산권 압류 조치도 시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