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양특례시가 주한인도네시아 무역진흥센터와 '글로벌 커피 생두 유통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도네시아산 커피 생두의 안정적 공급망을 구축하고 지역 커피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고양시는 이를 발판으로 2028년까지 '128개 커피벨트국가 네트워크'를 구축해 아시아 커피 유통 중심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식에서는 고양시 특산물 '가와지쌀'과 인도네시아 커피 생두를 교환하는 행사를 통해 상호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고양특례시가 기후 위기에 대응해 지난 3년간 재해예방 사업비 국도비 1,385억 원을 확보하며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이는 경기도 1위, 전국 상위 1% 수준이다. 최근 관산지구가 '2026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선정되어 국도비 352억 원을 추가 확보했으며, 강매·대화·탄현 등 상습 침수지역 정비와 창릉천·공릉천 등 하천 정비 사업을 통해 선제적으로 재해예방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