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양특례시가 현장민원 담당자 88명을 대상으로 '2025년 집단민원 사전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감과 소통을 통해 시민 불편이 집단민원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고, 갈등관리 역량을 강화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특례시가 오는 11월 6일 킨텍스에서 중장년 구직자를 위한 '2025 고양시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35개 기업이 참여해 149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채용관, AI·디지털특화관, 취·창업컨설팅관 등 6개 테마관을 운영하여 현장 면접, AI 역량검사, 이력서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고양특례시가 추진하던 '고양시민복지재단 설립 조례안'이 시의회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34명 중 찬성 15명, 반대 19명으로 최종 부결됐다.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 부결로 재단 출범이 불투명해졌다. 시는 급증하는 복지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단 설립이 시급하다는 입장이지만, 시의회에서는 행정 비효율, 재정 부담 증가 등을 이유로 반대 의견이 제기됐다. 고양시는 지난 부결 이후 시의회 요구사항을 반영해 조례안을 수정·보완했음에도 불구하고 통과에 실패했으며, 전략적인 복지정책 수립을 위해 재단 설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