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양특례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성평등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직장어린이집 4곳을 대상으로 교재·교구의 성인지성 점검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영유아가 접하는 콘텐츠 속 성역할 표현과 성인지 감수성을 시민의 시각에서 살펴보고, 성평등 관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점검 결과는 어린이집 관계자들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부서 지정 차량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5월 30일까지 집중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한다. 재산관리과 차량관리팀이 주관하며, 연료, 소모품, 타이어 등 필수 사항을 점검하고 결함 발견 시 즉시 정비한다. 점검 기간 중에는 통합관리 차량을 대체 배차하여 업무 공백을 최소화한다.

고양특례시가 2026년 여름철 재난안전대책본부 발대식을 갖고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본격적인 비상대응 체제에 돌입한다. 기후변화로 인한 예측 불가능한 기상 상황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과 공백 없는 재난 대응으로 안전한 고양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인명피해 우려지역 및 방재시설 사전점검, 배수펌프장 가동 상태 점검, 빗물받이·하수관로 준설 등 수해 예방에 집중했으며, 부단체장 직보체계, 실국장급 상황실 총책임자 지정, 동 행정복지센터 전담 인력 배치, CCTV 활용 감시체계 강화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했다.

고양특례시가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전한 복약을 돕기 위해 '고양온돌 약속이음'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전문 약사와 공무원이 가정을 방문해 약물 중복처방 점검, 복약 교육, 폐의약품 수거 등을 제공하며, 만성질환을 앓고 다량의 약물을 복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의료급여수급자를 우선 지원하며, 3개월 후 2차 상담을 통해 복약 습관 개선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줄이고 무공해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2차 접수를 5월 27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2차 사업은 총 1,310대의 전기차(승용 1,050대, 화물 250대, 승합 10대)를 지원하며, 청년, 다자녀, 소상공인 등에게는 추가 보조금이 지급된다. 또한,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는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도 제공한다. 신청 자격은 고양시에 30일 이상 주소를 둔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이며,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 누리집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특례시가 자원 재활용과 생활 속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자원순환가게, 순환자원 무인회수기 운영을 확대하고 RFID 종량기 보급을 강화하며 음식물 쓰레기 감량에 힘쓰고 있다. 시민 참여형 정책과 홍보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한다.

고양특례시 덕양구 주교동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ON마을이 함께 키우는 아동 토탈 케어 사업'의 일환으로 3차 식생활 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고단백 기초 식재료를 중심으로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한 성장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고양특례시 행주동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 상담, 심혈관 질환 예방 정보 제공과 함께 위기 이웃 발굴 캠페인을 진행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양특례시 화정1동이 원당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를 운영하며 주민 밀착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이번 상담소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복지 체감도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복지 정보 안내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특히 통합 돌봄 사업 홍보와 위기 알림 앱 설치 지원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오감 톡톡 독서 교실'을 6월 23일부터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국립장애인도서관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며, 초등 발달장애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10주간 진행된다. 미술, 신체 활동, 문화 체험 등 다감각적인 독후 활동을 통해 아동의 감각 발달과 정서 안정을 돕고 도서관 친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신청은 6월 5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고양특례시가 마을공동체의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5월 20일부터 6월 12일까지 사진·영상 교육과 AI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공동체 활동 기록 및 홍보 콘텐츠 제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2026년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여 마을공동체 및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6월 10일까지 온라인으로 받는다.

고양특례시가 '제5차 고양시 지방대중교통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적용될 중장기 대중교통 정책 방향 및 실행계획 마련에 착수했다. 이번 계획은 GTX-A 개통, 신규 택지 개발, 1기 신도시 재정비 등 미래 교통 수요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버스 노선 개선, 시설 확충,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녹색 대중교통 활성화, 신교통수단 도입 검토 등을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