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양특례시가 '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를 6월 13일 행주산성역사공원에서 개최한다. '일상과 꿈을 이을 쐐기돌, 행주'를 주제로 행주대첩의 역사적 가치를 시민 일상과 연결하며, 800여 대의 드론과 수상 불꽃놀이가 어우러진 '행주 드론 불꽃쇼'와 시민 참여형 '행주대첩 투석전', '행주를 지켜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고양특례시가 매경미디어그룹 주관 '2026년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문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고양시는 출산지원금 최대 1천만원 지급, 탄생축하 쌀케이크 제공, 다자녀 출산가구 지원 강화, 출산가구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고양특례시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5월 18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1차 지급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취약계층도 포함된다. 시는 원활한 지급을 위해 744억 원 규모의 예산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우선 편성했으며, 약 92억 원을 부담한다. 신청 초기 혼잡 방지를 위해 5월 18일부터 22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하며, 이후 요일제는 해제된다. 시는 4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창구를 설치하고 민원콜센터를 운영하며, 온라인 신청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또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