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양특례시가 공공갈등 및 고충민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110명의 공직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김수용 연구원이 갈등 개념, 관리 필요성, 단계별 대응 방안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의했으며, 참석자들은 민원 응대 및 갈등 조정 역량을 높였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갈등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2026년 고양특례시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자연을 위한 하루, 고양과 함께'를 슬로건으로 시민 7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친환경 생활 실천 문화 확산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환경 유공자 표창, 체험, 전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특히, 시민들이 가정에서 직접 씨앗을 심고 키울 수 있도록 씨앗카드를 제공하고, QR코드 기반 디지털 안내 페이지를 활용하는 등 친환경 실천을 독려하는 차별화된 리워드 방식과 운영 방식을 도입하여 눈길을 끌었다.

고양특례시가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및 전동화 개조 지원사업'을 접수받는다. 이 사업은 노후 건설기계의 엔진을 최신 저공해 엔진으로 교체하거나 전동화 개조를 지원하며, 특히 엔진교체 지원은 올해가 마지막 기회다. 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등록된 Tier-1 이하 엔진 탑재 건설기계 및 전동화 가능 모델 지게차이며, 신청 순서대로 선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 누리집 또는 기후에너지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특례시 중산1동은 2027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지역총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중산체육공원 정자 및 지붕 교체, 가족 피크닉형 파고라 쉼터 조성, 폐기물 무단투기 방지 펜스 설치 등 3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총회에는 주민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전 및 현장 투표를 통해 총 2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여 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가 국립암센터, 풍산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풍산역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복지 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나섰다. 상담소에서는 복지 정보 안내, 위기가구 신고 방법 안내, 맞춤형 복지 상담 등을 제공했다.

고양특례시 행신2동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 지역총회를 개최하여 주민 제안사업 5건을 토의 및 투표를 통해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강매동 농구장 부지 정비, 번데미공원 토사유출 방지시설 설치, 강매 마을안길 도로 정비 등 3건의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향후 타당성 검토 및 심의를 거쳐 2027년 예산 반영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 흥도동이 거동 불편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운영하여 복지 상담, 건강 체크, 심리 검사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해원 흥도동장은 현장 행정을 실천하며 주민들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약속했다.

고양특례시 덕양구가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제6차 시민정보화 교육' 수강생을 7월 6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기초 및 AI 활용, 문서 작성 기초 과정으로 구성되며, 25일 오전 9시부터 덕양구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도서관이 6월부터 8월까지 6개 도서관에서 '청렴 북큐레이션'을 운영하며 직원 청렴 의식 고취 및 이용자와 청렴 가치 공유에 나선다. 국민권익위원회 추천 도서를 참고해 청렴, 공정, 책임, 신뢰, 인권 관련 도서를 전시하며, 월별 전시 도서 목록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시 주엽어린이도서관이 지역 초등학교와 협력하여 그림책 작가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의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깊이 있는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한수초등학교에서는 3학년 학생들이 그림책을 읽고 마인드맵 활동을 통해 창의성을 기르며, 한류초등학교에서는 도서부 학생과 학부모 동아리를 대상으로 그림책 제작 및 탄생 과정 특강이 진행된다.

고양특례시가 덕양구 성사동 주교2호어린이공원의 환경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8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30년 이상 노후화된 시설을 전면 리모델링하여 어린이 놀이시설 교체, 트램펄린 설치, 탄성 고무칩 바닥 포장 등 안전 강화와 함께 전 세대가 만족할 수 있는 휴식 및 운동 공간을 조성한다.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4억 원을 투입하며, 유모차 및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보행 환경 개선도 포함된다.

고양특례시 덕양구가 여름철 식중독 예방 및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12개소를 대상으로 6월 19일까지 5일간 아동급식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조리도구 및 취사도구 위생 상태, 식품 유통기한 준수, 종사자 위생교육 및 건강검진 여부 등이며, 특히 여름철 식중독 위험에 대비해 식재료 보관 상태와 조리시설 청결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