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양특례시가 데이터 중심의 과학 영농 실현과 농경지 비옥도 관리를 위해 '대표필지 토양검정'을 추진한다. 올해는 일산서구 농경지 200여 개 지점을 선정해 산도(pH)와 유효규산 등을 정밀 분석하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토양개량제 소요량을 산정하여 토양 오염 예방 및 지력 보전에 힘쓸 예정이다. 지난 10년간의 데이터 분석 결과, 고양시 농경지는 작물 생육에 적합한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가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출산 준비를 돕기 위해 '행복한 순풍 요가교실'을 운영한다. 16주 이상 임산부 20명을 대상으로 6월 10일까지 매주 월, 수요일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요통 완화, 체중 관리, 근력 강화 등에 초점을 맞춘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가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말라리아 예방수칙 준수와 감염 주의를 당부했다. 우리나라는 OECD 말라리아 발생국 1위이며, 특히 접경지역에서 환자의 90%가 발생한다. 예방을 위해 모기 활동 시기(5~10월) 야간 활동 자제, 긴 옷 착용, 모기장 사용 등이 권장되며, 위험 지역 방문 후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관련 정보는 고양시 누리집, SNS 및 고양국제꽃박람회 홍보부스에서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