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양특례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아동·청소년의 중독 예방을 위해 체험 중심의 교육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음주, 마약류, 도박,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페이탈비전 체험과 역할극 등을 통해 참여 학생들의 몰입도와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성인을 대상으로도 맞춤형 중독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결혼이민자 30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9월까지 '한국생활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서북봉사관과 협력하여 한국 식문화를 체험하고 지역사회 소통을 확대하며, 참여자 간 유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한국 음식 만들기 체험과 문화 공유 시간을 갖는다.

고양특례시가 한전MCS(주) 고양지점 전기 검침원 23명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검침원들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되어 위기 징후 가구를 발견하면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해 제보하게 된다. 이는 고양시가 추진하는 '온마음 복지스위치 ON' 사업의 일환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발굴 시스템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