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화정지구대를 치매극복 선도기관으로 지정하고, 치매 환자 실종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특례시가 한국항공대학교 비행교육원과 함께 '고양항공잡월드' 운영을 시작하며, 초·중·고등학생들에게 항공·우주·UAM 분야의 체계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학생들은 A320, UAM, 관제, 무인기 시뮬레이터 등 다양한 체험과 멘토링을 통해 미래 항공 분야 진로 설계를 돕는다. 이 프로그램은 2026년 고양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12월까지 총 10회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고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와 함께 청년 여성의 취·창업 지원 프로젝트 '7월 7일, 나의 별을 찾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AI 시대에 맞춰 진로 고민을 해결하고 실질적인 커리어 노하우를 전수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고양특례시가 배달업 종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제2차 이웃돌봄 현장교육'을 실시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복지위기 알림 앱 설치 및 위기가구 발굴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폭염 예방 물품 지원도 함께 이루어졌다.

고양특례시가 학업으로 바쁜 청소년들을 위해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생들은 직접 지역사회 문제 발굴 및 해결 방안 모색, 제안서 작성 실습 등을 체험했다.

고양특례시가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약수터 이용을 위해 마두약수터 등 관내 주요 약수터의 시설 보수 및 자외선(UV) 살균기 교체·증설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파손된 계단 보수, 노후 살균기 교체, 살균 능력 강화를 위한 램프 증설 등이 이루어졌으며, 매월 정기적인 수질검사 결과는 투명하게 공개된다.

고양특례시가 오는 23일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운영하여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고액·상습 체납 차량은 강제 견인 및 공매 처분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선다. 이는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과 시 재정 확충을 위한 조치다.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가 최근 말라리아 환자 증가에 따라 모기 서식지 집중 방제 및 분무 방역을 강화하고, 예방 수칙 안내와 조기 진단 검사를 통해 말라리아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의심 증상 시 즉시 보건소 방문을 당부했다.

고양특례시 농업기술센터는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을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실시한다. 농업 현장 및 상담소를 방문해 예방 수칙 안내, 음료 및 휴식 공간 제공, 교육 자료 배포, 대처 요령 교육 등을 지원한다.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이 한국부동산원,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REB행복HOME'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사업으로 화전동 독거 어르신의 노후 주택에 도배, 장판 교체, 창문 샷시 설치, 전등 교체 등 주거 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을 마련했다.

고양특례시와 중부대학교가 미래 미디어 산업을 이끌어갈 청소년 인재 육성을 위해 '전국 청소년 영상 공모전 (2026 GOYANG Youth Media Contest)'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고양시의 매력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여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청소년 미디어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만 19세 미만 청소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총상금 830만 원이 걸린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은 9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2026년 제1회 공직자윤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재산등록사항 심사 및 고지거부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재산 공개자와 비공개자를 구분했던 기존 방식을 개선하여 재산등록의무자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통합 심사' 방식을 도입, 심사 효율성과 일관성을 높였다. 심사 결과에 따라 보완 및 시정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