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양특례시가 4월 17일부터 '2026년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장항습지생태 코스를 개방한다. 과거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통제되었던 장항습지를 람사르습지의 가치를 살려 탐방객에게 개방하며, 행주산성역사공원에서 시작해 군 초소 막사를 쉼터로 재탄생시킨 '나들라온' 등 공간 재해석을 통해 평화와 생태를 잇는 코스로 조성했다. 프로그램은 10월 31일까지 매주 3회 운영되며, 두루누비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고양특례시가 K-팝 공연과 지역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브랜드 '고양콘트립'을 가동하며 글로벌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BTS 멤버 핸드프린팅 특별전, RM 벽화, 전통문화 체험 포토존 등을 마련하고 QR코드를 통해 관광 정보를 제공하며 방문객 수를 크게 늘렸다. 특히 뷰티와 미식 등 지역별 특화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게 나타났다.

고양특례시가 공직자들의 디지털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4월 15일부터 '2026년 공무원 디지털 정보 역량 강화 교육'을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데이터 분석 및 생성형 AI 활용에 초점을 맞춰 실습 위주로 진행되며, AI 리터러시부터 데이터 분석, 디지털 콘텐츠 제작까지 10개 과정이 30회에 걸쳐 운영된다. 전일 및 반일 과정 병행으로 학습 몰입도와 업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235명을 4월 13일부터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전념 가능자 대상이며, 통계조사 경험자, 저소득층, 국가유공자 등을 우대한다. 온라인 조사 전담 '스마트조사관리자'를 신설하여 비대면 조사 참여를 지원한다.

고양특례시가 탄소중립 정책을 계획 중심에서 실행 및 성과 관리 중심으로 전환하며, 시민 참여 기반의 생활 실천 정책을 확대하여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 수립한 기본계획의 첫 이행점검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 여부를 검증하고, 건물 및 수송 부문을 핵심 감축 분야로 설정하여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자원순환가게,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에코OFFice 캠페인 등 시민 참여형 사업과 환경 교육을 통해 탄소중립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오는 4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 공연을 앞두고 고양시 전역에 숙박업소 예약이 몰리는 등 'BTS 특수'가 나타나고 있다. 공연 기간 동안 고양시 내 대다수 숙박업소는 만실에 가까운 상황이며, 이는 외식업, 카페, 편의점, 관광 분야까지 폭넓은 소비를 유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경제 살리기 빅세일 주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이번 공연으로 12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고양시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경제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특례시 덕양구가 다가오는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하여 2026년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계획을 수립하고, 배수펌프장, 배수문, 저류지 등 방재시설물에 대한 정밀 안전 점검과 수방 장비 점검 및 교육을 강화한다. 또한, 수방 자재 비축 현황을 조사하고 부족분을 보충하여 시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농가 경영 안정화를 위해 '2026년 농산물 소득조사 분석'을 시작한다. 이번 조사는 스마트팜 도입 농가와 일반 농가 간 수익성 차이, 에너지 절감 효과 등을 집중 분석하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농정 사업 우선순위 결정 및 생산비 절감 기술 보급에 활용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을 높이고 저탄소 농업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2026년 친환경 로컬푸드 유통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로컬푸드 직매장에 친환경 및 저탄소 인증 농산물 유통을 지원하며, 농가에는 수수료를 차등 지원한다. 총 사업비 6,680만원이 투입되며, 오는 17일까지 신청받는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제3기 '마음습관 하프' 체험단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하며, 마음 습관 테스트와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다. 참여자는 개인 SNS에 체험 후기를 공유하게 된다.

고양특례시가 일산서구청 광장에서 '고양특례시 특산물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BTS 콘서트 방문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양시의 우수한 로컬푸드와 K-디저트, 화훼류, 커피 등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특례시가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창업 6개월 이상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간판, 인테리어, CCTV, POS기기, 키오스크 등 시설개선비를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4월 10일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