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양특례시 대화도서관이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개방형 창작 공간 '미래산업 창작실'을 4월 14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58.59㎡ 규모의 창작실은 사무공간과 회의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규모 팀의 아이디어 기획 및 협업 활동을 지원한다. 시범 운영 기간(4월 14일~5월 14일) 동안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이후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3개 구 보건소를 대상으로 정기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이번 감사에서는 예산 운영, 위법·부당한 행정행위, 소극 행정 등을 중점 점검하며, 4월 6일부터 16일까지는 시민 제보를 받는 '시민과 함께하는 공개 감사'도 진행한다. 제보는 고양시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 제출, 방문, 우편, 팩스, 이메일, 온라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고양특례시는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4월 30일까지 운영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정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매출 감소 기업, 석유화학·철강·건설업 중소·중견기업은 직권으로 7월 말까지 납부기한이 연장되며, 피해 입증 시 추가 연장도 가능하다. 또한, 100만 원 초과 세액에 대한 분할납부도 지원한다.

고양특례시가 경기도 시군 최초로 4월 6일부터 'AI 당직시스템'을 운영한다. 이 시스템은 시청 당직실에 우선 적용되며, 일반 민원은 AI 보이스봇이 1차로 응대하고 소관 부서를 안내한다. 긴급·비상 상황 민원은 기존처럼 당직 근무자에게 즉시 연결된다. 이를 통해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당직 근무자의 피로도와 감정노동 부담을 줄여 행정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특례시가 유기 동물 발생 예방 및 효율적인 개체수 관리를 위해 실외 사육견 및 민간 보호시설 보호견 중성화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주거·상업지역 외 실외 사육견 중 생후 5개월 이상 반려견이 대상이며, 보호자 경제 부담 완화와 동물복지 향상을 목표로 한다. 동물 등록도 병행하여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유기 동물 발생 원인인 무계획적 번식을 막아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을 기대한다. 총 사업비 2,700만 원으로 68마리 지원 예정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14일까지, 대상자 선정 안내는 4월 27일이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가 금연아파트를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시범 운영한다. 평일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토요일에 아파트를 직접 방문하여 1:1 맞춤 상담, 금연보조제 및 물품 지원, 기초 건강상담 등을 제공한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가 주민들의 신체 기능 향상과 건강한 생활 조성을 위해 '건강백세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연계한 이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실버체조반과 전 연령 대상 순환운동반, 활력운동반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근력, 유연성, 균형 능력 향상 등 긍정적인 효과를 보고 있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0일부터 31일까지 결핵 예방 및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집중 홍보 활동을 펼쳤다. SNS 홍보, 현수막 게시, '함께해요~ 결핵ZERO' 등의 구호와 함께 역사, 공원, 경로당 등에서 결핵 예방 수칙 안내 및 검진 홍보를 진행했으며, 2주 이상 기침 시 검진, 마스크 착용, 기침 시 입과 코 가리기, 65세 이상 어르신 매년 검진 등의 주요 예방 수칙을 강조했다. 보건소는 이번 홍보를 통해 결핵 검진 문의 증가라는 긍정적 결과를 확인하고 향후 홍보 기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BTS 월드투어와 특별전 개최를 앞두고 국내외 팬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위생 및 숙박 분야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앙부처와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고양특례시가 화정역 앞 화정로 7개 교차로에 AI 기반 실시간 교통신호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이 시스템은 CCTV로 교통량을 실시간 분석해 최적의 신호 시간을 자동으로 적용하며, 연속된 교차로에 적용되어 교통 정체 최소화 및 통행 시간 단축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고양시는 방범용 CCTV 설치 위치 도출, 정보공개청구 데이터 분석, 민원 관리 등 다양한 데이터 기반 정책을 추진했으며, 전 직원 대상 AI·데이터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했다. 앞으로도 데이터 분석·활용 확대, AI·데이터 역량 강화 교육,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 지원 등을 통해 행정 효율성과 시민 중심 정책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덕은지구 지식산업센터에 국내 건설·제조기업인 아이에스동서를 포함한 4개 계열사가 입주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고양시는 중첩된 규제를 극복하고 기업 유치를 위해 지식산업센터 활성화에 힘써왔으며, 이번 아이에스동서의 입주가 지역 산업 기반 강화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