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양특례시, '특례시 지원 특별법안' 국회 행안위 소위 통과 환영. 100만 이상 대도시의 행정수요 대비 부족했던 권한 확보 기반 마련 기대. 특례시 제도 안착 위한 고양시의 선도적 노력 결실 맺을 듯.

고양특례시가 농업인의 소득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지원사업 신청자를 1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 경영자금과 생산유통시설 자금을 저리로 융자 지원하며, 경기도에 주소지를 두고 1년 이상 농축산어업에 종사한 도내 사업장 소유자가 신청 가능하다.

고양특례시가 유럽의 정밀의료 연구기관인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LIH) 한국 대표사무소를 유치하며 바이오·정밀의료 협력 거점 도시로 도약한다. LIH 한국 대표사무소 개소는 경기도 최초의 바이오 분야 해외 공공기관 유치 사례로, 고양시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연구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시는 LIH, 싸이퍼롬과 3자 협약을 맺고 국제공동연구, 공공보건 협력 등을 추진하며, 국립암센터와 LIH는 방광암 코호트 기반 공동연구를 시작한다. 이를 통해 고양시는 글로벌 건강데이터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 바이오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 교두보를 확보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고양특례시가 4월 2일부터 5일까지 롯데아울렛 고양터미널점에서 '고양愛 꽃피우다' 플라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으로 지역 화훼 농가가 직접 재배한 다양한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며, 포토존 운영 및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사전 홍보도 함께 진행된다. 고양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화훼 산업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예방 및 조기 검진 사업과 더불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상담 및 홍보를 적극 추진하며 시민들의 자기 결정권 존중과 고령화 사회 대비에 힘쓰고 있다.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분증 지참 시 무료로 등록 가능하다.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어르신의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한 '두(頭)드림(dream)'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자원 연계 방문봉사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치매 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인지기능 자극, 생활 지원, 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자원봉사자와 협력하여 사례관리 기반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고양특례시가 질병관리청의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 수칙 준수와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야외 활동 시 모기 물림 예방, 주변 환경 정비, 예방접종 대상자 접종 권장 등의 내용을 포함한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가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영양만점 샌드위치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청소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고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컬러푸드 개념을 적용한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직접 샌드위치를 만들고 시식하며 식품과 영양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방법을 익혔다. 일산서구보건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영양·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건강 증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양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가 고위기 청소년의 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마음로그人', '심청이', '감정의 파도타기'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올해 추진한다. 지난해 '고위기 지원형' 청소년복지시설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마련된 이번 사업은 정신건강 서비스, 심리검사, 예술치료, 인지행동치료 등을 포함한다.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 산하 고양새일센터와 고양MICE새일센터가 여성가족부 주최 제15회 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고양새일센터는 운영평가 우수기관으로, 고양MICE새일센터는 창업지원 특화 프로그램 및 체계적 사례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창업지원 부문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수상했다. 두 센터는 여성의 취업 및 창업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양특례시가 기술직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설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며, 특히 저연차 공무원의 실무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건설 관련 법령, 발주자의 안전 관리 의무, 중대재해 사례 및 예방 방법 등이 다뤄졌으며,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청렴 교육도 병행되었다.

고양특례시가 자활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자활사업 직무교육을 실시하여 자활사업 이해도 증진 및 실무 능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고양시 특화사업 소개와 함께 대상자 선정·관리 절차, 자산형성지원사업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향후 저소득층 자립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발굴 및 추진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