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양특례시 태권도시범단이 '2026년 제6회 고양국제걷기대회'에서 역동적인 품새와 격파 시연을 선보이며 올해 활동을 시작했다. 시범단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홍보에도 나서며 시민과 국내외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 각종 생활체육 대회 공연과 꽃박람회 특별공연을 통해 고양시의 문화·체육 역량을 알리고 꽃박람회 성공 개최에 기여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I'M 고래'라는 이름의 자율주행버스를 공개하고 오는 4월 1일 시승식을 개최한다. 이 버스는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고양시의 스마트 기술과 교통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6월부터 시범 운행을 시작하여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2022년 집중호우로 파손된 지축동 '통일교 경관보행교'를 재설치하고 3월 30일 개통했다. 총사업비 52억원을 투입해 북한산 조망과 창릉천 경관에 어울리는 디자인과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주민 의견을 반영해 보행폭을 넓히고 북한산 조망 공간, 버스킹 공연장, 주민 쉼터 등을 마련했다. 야간에는 그라데이션 조명과 움직이는 바닥 조명을 활용해 이색적인 이벤트를 연출하며 지역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양특례시가 복지 네트워크 강화와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해 12개 권역별 '통합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방안, 2026년 중점 사업 공유, 지역 특성에 맞는 위기가구 발굴 전략 논의 등이 이루어졌으며, 현장 사례 공유를 통해 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고양특례시가 3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양일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해 신호기 없는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시속 30km 이하 준수 등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또한 통학로 안전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동참을 독려했다.

고양특례시가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및 효율적인 배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음식물류폐기물 RFID 종량기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을 6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서 주거용 오피스텔까지 확대하고, 신청 기간을 4월 17일까지 연장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95대의 RFID 종량기를 지원하며, 설치 후 5년간 임대비용 및 유지관리비를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지는 입주민 동의 후 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고양특례시가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국제포장기자재전 & 국제제약·화장품 위크'에 참가해 투자홍보관을 운영하며 바이오·메디컬 분야 등 투자 유치에 나선다. 일산테크노밸리, 경제자유구역, 창릉 3기신도시 등 주요 역점사업 홍보와 함께 국내외 기업들과 투자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눈', '가정폭력 상담원 양성교육', '온 세대가 함께하는 양육친화 성평등 마을만들기', '행복한 발걸음' 등 4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총 3,980만 원의 기금이 투입되며, 선정 단체를 대상으로 성인지 및 회계 교육을 완료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성평등 문화 확산과 정책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관리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화정1동이 2026년 상반기 2차 주민자치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총 8명을 추첨 방식으로 선발하며, 4월 20일까지 접수한다. 공고일 기준 화정1동에 1년 이상 거주한 만 18세 이상 주민이면 신청 가능하다. 최종 선발된 위원은 2년간 무보수 명예직으로 주민자치 활동을 수행한다.

고양특례시 행신4동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굴 홍보 캠페인과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발굴 경로를 다양화하여 숨은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찾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당근마켓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도 병행했다.

고양특례시 성사1동 주민자치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희망텃밭 감자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주민자치회와 직능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파종한 감자는 수확 후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경기도농업기술원 등과 협력하여 접목 선인장 무병종묘 생산 및 보급을 본격화한다. 덕이동에 조성된 무병 종묘장에서 바이러스 없는 우량 삼각주를 육성해 농가에 보급함으로써, 그동안 바이러스 감염으로 어려움을 겪던 선인장 농가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소득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