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양특례시가 일산서구 가좌공원 산책로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특별조정교부금 14억 원과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투입하여 노후 시설물 개선, 산책로 포장 교체, 진입광장 리모델링, 어린이놀이터 확장 및 개선, 경사로 신설 등을 포함한다.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진행되었으며,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 제공에 중점을 두었다.

고양특례시가 세외수입 체납자의 급여 및 금융재산 압류 전, 기존 종이 예고서 대신 '카카오 알림톡 모바일 예고 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시민 중심의 편리한 디지털 행정을 구현하고, 우편 송달의 한계를 보완하여 체납자가 스마트폰으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예고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2025년까지 부과된 세외수입 체납자 70명, 체납액 10억 원을 대상으로 하며, 6월 30일까지 납부하지 않으면 7월 1일부터 급여 및 계좌 압류 등 강제 징수 절차가 진행된다.

고양특례시 관산동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 지역총회를 개최하여 주민 투표를 통해 버스 종점 휴게 공간 조성, 도로 정비, 소하천 외래잡초 제거, 행정게시판 보수 등 4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고양특례시 고양동에서 1,000여 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2026년 고양동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새마을부녀회와 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하고 직능단체 및 지역 업체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공연, 오찬, 장수상 및 효행상 시상이 이루어졌다.

고양특례시 주교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감자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한 라면 80박스를 관내 취약계층 80가구에 후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복지사각지대 및 돌봄 대상 가구에 우선 지원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스타필드 고양과 협력하여 유기동물 입양 문화 확산을 위한 '반려온뜰 유기동물 입양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유기견과의 교감, 입양 상담, 반려동물 건강 상담, 행동 전문가 강연 등이 진행되어 시민들의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인식 개선에 기여했다.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개소 20주년을 기념하여 '가족 사랑'을 주제로 한 공모전 참가자를 7월 1일부터 모집한다. 고양시민 누구나 손 편지, 영상 편지 등 다양한 형식으로 참여 가능하며, 전문가 심사와 인스타그램 '좋아요' 투표를 합산하여 8명을 시상한다. 시상식은 9월 12일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린다.

고양특례시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알리고 돌봄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건강한 행복마을 연합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10개 기관과 협력하여 시민들에게 마을 중심 통합돌봄의 중요성을 알리고,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망 구축을 통해 빈틈없는 통합돌봄 실현에 힘쓸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7월부터 공동주택 음식물류폐기물 RFID 기반 종량기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올해 6개 단지 4,048세대에 61대의 종량기를 설치했으며, 8월부터는 RFID 종량기를 통한 배출만 가능하다. 2026년부터는 선불·후불 결제 방식 선택이 가능해진다.

고양특례시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민관 협력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TF는 78명의 다양한 분야 관계자들로 구성되어 지역 복지 수요 분석, 핵심 과제 발굴, 시민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의 회계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조금 집행 규정 이해, 회계 운영 기준, 지출 증빙 및 정산 방법 등을 다루며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고양시립합창단이 오는 7월 9일 고양아람누리에서 제84회 정기연주회 ‘합창으로 하나 되는 고양’을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고양시립합창단과 7개 민간 합창단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 예술단체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문화예술의 가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합창곡과 연합합창 ‘번짐’을 통해 지역 합창문화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며, 화합과 공감의 가치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티켓은 5,000원이며, 고양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전화로 예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