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양특례시가 오는 23일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운영하여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고액·상습 체납 차량은 강제 견인 및 공매 처분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선다. 이는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과 시 재정 확충을 위한 조치다.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가 최근 말라리아 환자 증가에 따라 모기 서식지 집중 방제 및 분무 방역을 강화하고, 예방 수칙 안내와 조기 진단 검사를 통해 말라리아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의심 증상 시 즉시 보건소 방문을 당부했다.

고양특례시 농업기술센터는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을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실시한다. 농업 현장 및 상담소를 방문해 예방 수칙 안내, 음료 및 휴식 공간 제공, 교육 자료 배포, 대처 요령 교육 등을 지원한다.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이 한국부동산원,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REB행복HOME'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사업으로 화전동 독거 어르신의 노후 주택에 도배, 장판 교체, 창문 샷시 설치, 전등 교체 등 주거 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을 마련했다.

고양특례시와 중부대학교가 미래 미디어 산업을 이끌어갈 청소년 인재 육성을 위해 '전국 청소년 영상 공모전 (2026 GOYANG Youth Media Contest)'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고양시의 매력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여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청소년 미디어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만 19세 미만 청소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총상금 830만 원이 걸린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은 9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2026년 제1회 공직자윤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재산등록사항 심사 및 고지거부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재산 공개자와 비공개자를 구분했던 기존 방식을 개선하여 재산등록의무자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통합 심사' 방식을 도입, 심사 효율성과 일관성을 높였다. 심사 결과에 따라 보완 및 시정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일산서구 가좌공원 산책로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특별조정교부금 14억 원과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투입하여 노후 시설물 개선, 산책로 포장 교체, 진입광장 리모델링, 어린이놀이터 확장 및 개선, 경사로 신설 등을 포함한다.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진행되었으며,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 제공에 중점을 두었다.

고양특례시가 세외수입 체납자의 급여 및 금융재산 압류 전, 기존 종이 예고서 대신 '카카오 알림톡 모바일 예고 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시민 중심의 편리한 디지털 행정을 구현하고, 우편 송달의 한계를 보완하여 체납자가 스마트폰으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예고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2025년까지 부과된 세외수입 체납자 70명, 체납액 10억 원을 대상으로 하며, 6월 30일까지 납부하지 않으면 7월 1일부터 급여 및 계좌 압류 등 강제 징수 절차가 진행된다.

고양특례시 관산동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 지역총회를 개최하여 주민 투표를 통해 버스 종점 휴게 공간 조성, 도로 정비, 소하천 외래잡초 제거, 행정게시판 보수 등 4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고양특례시 고양동에서 1,000여 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2026년 고양동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새마을부녀회와 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하고 직능단체 및 지역 업체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공연, 오찬, 장수상 및 효행상 시상이 이루어졌다.

고양특례시 주교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감자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한 라면 80박스를 관내 취약계층 80가구에 후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복지사각지대 및 돌봄 대상 가구에 우선 지원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스타필드 고양과 협력하여 유기동물 입양 문화 확산을 위한 '반려온뜰 유기동물 입양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유기견과의 교감, 입양 상담, 반려동물 건강 상담, 행동 전문가 강연 등이 진행되어 시민들의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인식 개선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