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양특례시가 경기도농업기술원의 '2025년 농촌진흥사업 평가'에서 농촌자원분야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하며 치유농업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치유농업을 핵심 정책으로 삼아 학교 치유텃밭 조성, 취약계층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의료·학계와의 협력 연구 등을 통해 시민의 정서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폐자원을 활용한 토양개량제 보급 등 ESG형 치유농업 모델을 구축하고, 국립암센터 등과의 협력을 통해 치유 효과를 입증하며 농업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했다.

고양특례시가 북한산국립공원 내 유기·유실동물 구조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집중구조를 실시한다. 이번 구조는 등산객 안전 확보와 야생화된 유기동물 보호를 목표로 하며, 동물구조119, 북한산국립공원공단과 협력하여 안전하고 인도적인 포획틀을 사용한다. 구조된 동물은 안락사 없이 입양 또는 보호단체로 보내지며, 고양시는 동물복지 선도도시를 목표로 체계적인 구조 시스템을 유지할 계획이다.

고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오는 31일부터 4월 21일까지 '봄나물 활용 식문화 교육'을 3회에 걸쳐 진행한다. 대한민국 여성 조리기능장 1호인 이순옥 강사가 참여하며, 취나물 보쌈, 달래김장아찌 등 봄나물을 활용한 요리 실습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는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으로 조기 마감되었다.

고양특례시가 관내 농업인 79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산물우수관리(GAP)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GAP 제도 이해, 기준 해설, 위해요소 관리 계획서 작성법 등을 다루며,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 준수 및 안전 수칙 등 실무적인 내용이 강조되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산물 안전성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청년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온라인 집단 프로그램 '#오마완(오늘도 마음습관 완료) 챌린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챌린지는 운동, 식사, 수면 등 생활 전반의 균형 있는 관리를 유도하여 일상 회복과 사회적 연결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만 19세~34세 고양시 거주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마음습관 하프'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고양특례시가 경기도의 이동환 시장 기자회견 반박에 대해 재반박하며, 경기도의 해명이 현실을 외면하고 본질을 비켜간 '무책임한 변명'이라고 비판했다. 고양시는 고양경제자유구역 지정 지연, 경기도 사업비 부담, K-컬처밸리 사업 추진, 고양시청사 이전, 도지사 면담 요구 등 4대 현안에 대해 경기도의 입장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다.

고양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적극행정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국정과제 성과 등 5대 항목, 18개 지표로 진행되었으며, 고양시는 모든 지표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 특히 적극행정위원회 운영, 공무원 보호제도, 시민 체감 우수사례 발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양시는 시민 체감 변화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적극행정 공무원 지원을 강화해왔으며, 이는 지난해에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범정부 적극행정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국민권익위원회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기관 선정 등 다양한 성과로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시민 행복을 위한 공직자들의 노력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우수기관에 정부 포상을 수여하고 우수사례를 전국에 공유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초등학생 대상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희망품교실'을 운영하며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친구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을 키우며, 학교폭력 상황에서 조력자 역할을 하도록 돕는다. 작년 프로그램 참여 학생 대상 조사 결과, 사회지향적 행동은 향상되고 반사회적 행동은 감소하는 등 긍정적 효과가 확인되었다.

고양특례시가 '2025년산 농산물 소득조사 분석 결과'를 발표하며, 시설채소의 높은 단위 면적당 소득과 시설상추, 부추, 시금치 등의 안정적인 소득 유지 현황을 공개했다. 작황 호조와 로컬푸드 출하 확대가 소득 증가 요인으로 분석되었으며, 농업기술센터는 생산비 절감 기술 및 스마트팜 보급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507개 반려동물 영업장을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동물생산업, 장묘업, 판매업 등 8개 업종을 대상으로 영업자 준수사항, 시설 및 인력 기준, 의무교육 이수 여부 등을 확인하며, 위반 시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또한 개정된 동물보호법 하위법령 사항을 안내하여 반려인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영업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한국생활개선 고양특례시연합회 제32기 정기총회 개최... 농촌 여성 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발전 다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을 위해 오는 4월 8일 백석동 알미공원에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치매극복 걷기를 비롯해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치매선별검사, 치매파트너 모집, 치매예방운동법 안내 등 다양한 홍보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