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양특례시 대화도서관이 '일상에서 만나는 인문학'을 주제로 '열두달 인문학당'을 4월부터 개최한다. 이번 봄 편에서는 최승필 작가의 독서법 강연, 박은미 작가의 K-드라마 철학 분석, 김아리 재즈해설가의 하루키와 재즈 강연이 차례로 진행된다. 프로그램별 신청은 3월 24일, 4월 24일, 5월 27일부터 가능하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고양특례시 도서관센터가 시민들의 도서 반납 편의 증진을 위해 대곡역에 13번째 무인도서반납함을 설치했다. 이 서비스는 출퇴근길 등 이동 중에도 편리하게 책을 반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매일 수거 및 분류 후 각 도서관으로 전달된다. 환승 인원이 많은 대곡역에 설치되어 시민들의 독서 생활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특례시 예술창작공간 해움·새들이 중부대학교 사진영상학과와 협력하여 지역 차세대 예술인 발굴·육성을 위한 '고양 JB-라이즈 아트랩 멘토링' 결과 전시회 '안테나(Antenna)'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경기 라이즈(RISE) 사업의 일환으로, 멘토 작가 및 큐레이터와 학생들이 협업한 결과물을 선보이며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신선한 에너지를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경기도의 소극적인 행정으로 인해 고양시의 4대 현안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경기도의 전향적인 결단과 책임 있는 조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사 이전 사업, K-컬처밸리 정상화, 불합리한 도비 보조율 현실화 등 4가지 핵심 현안에 대해 구체적인 이행을 요구하며, 경기도가 고양시를 종속의 대상이 아닌 상생의 파트너로 함께할 것을 강조했다.

고양특례시의 공립박물관 건립 사업이 추경 예산 삭감으로 표류 중이며, 5천 년 가와지 볍씨와 세계유산 조선왕릉 등 풍부한 역사 자산을 담을 전문 공간 부재로 도시 정체성 보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는 5대 특례시 중 유일하게 직영 종합박물관이 없는 상황으로, 발굴 유물 분산 보관 및 시민 공개 제한 등 문화적 권리 제약을 초래하고 있다. 특히 타당성 조사 용역 예산 삭감은 객관적 검증 기회를 차단하고 미래 세대의 유산 향유권을 유보하는 행위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지역 문중들의 유물 기증 의사도 건립 불확실성으로 인해 유보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고양시는 행정적 준비를 진행해왔으나 건립 기반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고양특례시의 백석별관 부서 재배치 사업 예산 40억 원이 시의회 심의에서 전액 삭감되어, 외부 임차청사 운영에 따른 연간 약 13억 원의 임차료 및 관리비 지출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시는 시 소유 자산을 활용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자 했으나, 예산 삭감으로 인해 재정 부담과 행정 비효율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고양특례시 이동환 시장이 2026 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한 빙상팀 임종언 선수를 초청해 격려 오찬 및 간담회를 가졌다. 이 시장은 임 선수에게 축하 꽃다발과 포상금을 전달하며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빙상팀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임 선수는 이번 대회 1,500m와 1,000m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의 기량을 입증했으며, 고양시는 임 선수의 성과를 축하하는 현수막 게시 및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를 위해 하천·계곡 불법점용시설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불법행위 재발 방지를 위한 홍보 및 2차 점검을 강화한다.

고양특례시가 대만 가오슝에서 열린 '제3회 가오슝 시티콥'에 초청받아 도시 녹지 확대, 빗물 및 지하수 활용 등 기후위기 대응 성과를 아시아·태평양 지역 도시들과 공유했다. 고양시는 유휴부지 활용 도시숲 조성, 빗물 재이용 시스템, 지하수 활용 도로 냉각 시스템 등 통합형 기후적응 모델을 소개하며 국제사회와의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모색했다.

고양시가 추진하던 공립수목원 조성 사업이 시의회의 예산 부결로 난항을 겪고 있다. 2026년 제1회 추경 예산안에 편성된 타당성 검토 용역비 2억 9천만 원이 전액 삭감되면서 사업 시작조차 못 하게 된 상황이다. 이는 2024년 이후 6번째 예산 부결로, 고양시는 시민들의 녹색복지 증진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수목원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의회와의 소통 및 시민 홍보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고양특례시의회에서 도시계획위원회 운영 예산을 전액 삭감하여 도시행정 마비 및 시민 생활 불편이 우려된다. 법정계획, 개발행위허가 등 20여 건의 사업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으며, 지역발전 지연이 예상된다.

고양특례시가 대학생 멘토단 '고양유니브' 10기 출범식을 개최하고 2026년 활동을 시작했다. 지역 대학생이 중고교생에게 학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이 사업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250명의 멘토가 참여했으며, 10주년을 맞아 지역 기반 교육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범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멘토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