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가 3월 31일까지 동절기·해빙기 모기 유충구제 방역활동을 실시하며,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사전 차단에 나선다. 유충 1마리 구제가 성충 500마리 박멸 효과와 같아 모기 발생률을 낮추는 데 기여하며, 민원다발지역, 말라리아 군집사례 발생지역, 주거 밀집지역 등에서 방역 활동을 시작했다. 또한,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홍보와 감염병 예방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 가좌보건지소가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관리 사무소' 사업을 3월부터 운영한다. 가좌동, 구산동, 법곳동 지역 경로당 및 마을을 직접 방문하여 18주간 근력 향상 프로그램과 건강 교육을 제공하며, 올해부터는 전자동 신체기능검사 기계를 도입해 근육량 유지 및 낙상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고양특례시는 만 6세~18세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참여를 당부했다. 수도권 대중교통 이용금액의 일부를 환급하며, 분기별 최대 6만 원, 연간 최대 24만 원까지 지역화폐로 돌려받을 수 있다. 공유자전거(똑타 앱) 1,000원 할인도 제공된다.

고양특례시가 GTX-A 킨텍스역에 외부 엘리베이터 설치 사업을 추진하며, 고령자 및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GTX 이용 편의를 높이고 서울 접근성을 강화한다. 2026년 7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9월 착공을 목표로 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진행한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도서관이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슬로건 아래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 활동의 재미를 높이기 위해 동화와 요리를 결합한 '동화 한 스푼', 조향과 책을 접목한 '감각으로 읽는 책' 등 체험형 프로그램과 함께, 그린리모델링으로 재개관한 대화도서관 야외 테라스에 조성된 '북크닉' 공간 운영, 다양한 도서관 이벤트 등을 선보인다. 프로그램 신청은 3월 25일부터 고양시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이벤트는 별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고양특례시가 대만 가오슝에서 열린 '기후 중립과 스마트시티 실천 커뮤니티(ComP)' 워크숍에 참가하여 탄소중립 정책과 시민 중심 기후행동 사례를 발표하고 아시아 도시들과 기후정책 협력을 확대했다. 이번 워크숍은 ComP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고양시는 지속 가능한 도시 고양을 주제로 탄소중립 기본계획, 기후위기 적응 정책,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공유했다. 또한, 국제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도시 기후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고양특례시가 4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공연 성공 개최를 위해 행정지원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약 12만 명의 관람객 방문에 대비해 교통, 안전, 인파 관리 등 종합적인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양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세계적인 공연 거점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고양특례시가 오는 24일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운영하여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 및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 원 이상, 60일 이상 경과 차량에 대해 고강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 시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며, 상습·고액 체납 차량은 강제 점유 및 공매 처분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납부는 위택스, CD·ATM, ARS(142211)를 통해 가능하며, 전액 납부 시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다.

고양특례시가 지역경제 회복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에서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화폐 결제 시 환급 혜택도 주어진다. 개인당 1일 최대 3만원, 행사 기간 총 12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양특례시가 주거비와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맞춤형 출산·양육 정책을 통해 출산율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출산 지원금 신청자 증가, 합계출산율 상승세를 바탕으로 주거 안정, 돌봄 지원, 청년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지속 가능한 출산·양육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출산가구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다자녀·돌봄 지원 기준을 완화하며, 청년 네트워킹 프로그램 및 출생축하 아기통장 발급 지원 사업 등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고양특례시와 고양교육지원청이 덕양구 지역 고등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불편 해소를 위해 전세버스 활용 직행 통학버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급격한 학령인구 유입으로 인한 통학 여건 개선 요구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이동 시간 단축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재원 일부를 분담하고 교육지원청은 수요 조사 및 노선 설계를 담당한다.

고양특례시 덕양구 관산동에서 새봄맞이 마을 대청소를 실시하여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다. 관산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각 직능단체 회원들이 참여하여 도로변, 주택가 골목 등 취약지역 쓰레기 청소 및 무단투기 지역 정비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