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양특례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작물 재배지 토양검정 및 맞춤형 시비 컨설팅을 실시한다. 토양의 영양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적정 비료량을 산출하고, 결과에 따른 상담 및 현장 컨설팅을 제공하여 농가 경영비 절감과 농산물 품질 향상을 지원한다.

고양특례시 식사도서관이 중장년층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통해 소통하고 마음을 치유하는 '마음이 웃는 시간, 그림책 힐링 테라피' 프로그램을 4월 7일부터 운영한다. 총 3회차로 진행되며, 참여자는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내면을 성찰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고양특례시 마두도서관이 3월 31일 '고양시의 역사와 문화유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주산성, 서오릉, 북한산성 등 지역 문화유산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고양시 문화재 전문위원인 정동일 위원이 강연을 맡으며, 고양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고양특례시가 아이들의 자연 친화적 성장을 돕는 유아숲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3월 23일까지 참여 유아교육기관을 모집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4월부터 12월 초까지 안곡습지, 정발산, 성라공원 유아숲체험원 3곳에서 진행되며, 정기형 프로그램 참여 기관은 전자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다. 참여하지 못한 기관과 일반 가족을 위한 수시형 숲체험 프로그램도 별도 운영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람사르 장항습지에서 드론을 활용해 겨울철새 65,000kg 규모의 먹이를 공급하며 철새 보호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드론을 통해 인간의 접근을 최소화하고 조류독감 발생 시에도 안정적인 먹이 공급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세관 압수 농산물, 기업 ESG 사업 등 다양한 협력을 통해 먹이를 확보하며 자원순환과 생태보전을 동시에 실현했다.

고양특례시가 오는 19일부터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를 통해 과태료 체납 내역을 발송한다. 총 3,972건, 약 7억 9천만 원 규모의 체납액에 대해 납부 금액, 기한, 방법 등을 안내하여 조기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장기 체납 시 가산금이 누적되고 재산 압류 등 행정 조치가 취해질 수 있으므로 기한 내 납부가 중요하다.

고양특례시가 지방세 체납액 200만 원 이상 또는 자동차세 4건 이상·50만 원 이상 체납자의 압류 자동차에 대해 인도명령서를 발송하고 강제처분 절차에 착수했다. 4월부터는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병행하며, 고액·상습 체납 차량은 즉시 견인 및 공매 처분할 예정이다. 다만, 생계유지 목적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등 제도를 안내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소속 임종언 선수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26 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남자 개인전 1,000m와 1,500m에서 우승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 2월 동계올림픽 은메달 획득 후 시민들에게 약속한 성과를 한 달 만에 이뤄낸 것으로, 고양시 빙상 스포츠 명문 도시의 위상을 높였다.

고양특례시 이동환 시장이 원신동 통장회의를 방문하여 주차난, 도로 확장, 경보 방송시설 설치 등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릴레이 민생탐방'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통장회의를 순차 방문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오는 27일 전국 시행되는 통합돌봄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노인과 고령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며, 주거 공간 개선 및 복약 관리 등 지역 특화 서비스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통합지원협의체를 운영하며, '고양 온돌-생활이음', '고양 온돌-공간이음', '고양 온돌-약속이음' 등 지역 특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가 2026년 상반기 체납액 징수 목표 달성을 위해 23,524명(245억 원)의 체납자에게 자진 납부를 독려하는 안내문을 발송했다. 3월 31일까지 미납 시 재산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시행하며,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 등 탄력적 징수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 덕양구 행신3동이 행신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 밀착형 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공동 추진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에 더욱 촘촘하게 대응하고 돌봄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