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양특례시가 오는 3월 20일부터 일산서구 대화동에서 '봄철 텃밭 가꾸기'를 시작한다. 이번 활동은 중독관리센터, 학교밖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도시농업과 치유농업을 실천하며 시민 건강 증진과 공동체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총 60여 구좌(구좌당 30㎡) 규모로 3월 20일부터 11월 6일까지 운영되며, 사전 교육을 통해 텃밭 가꾸기 요령과 작물 재배 방법 등을 안내했다. 텃밭 재배 캘린더 배포로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과 가까워지고 치유농업의 가치를 체험하며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삶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특례시가 주민 주도의 마을 문제 해결을 위한 '2026년 고양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30개 공동체 중 10곳이 선정되었으며, 마을돌봄, 환경·생태, 공동주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아동·부모, 이주민 여성, 경계선 지능 청년, 발달장애인, 재개발 지역 어르신 등으로 마을돌봄 대상이 확대되었다.

고양특례시가 덕이구역 도시개발사업의 오랜 쟁점이었던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국유지 무상귀속 문제를 정부 지침 개정 적용으로 전면 무상귀속 대상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사업시행자인 조합은 후속 절차 이행에 속도를 내야 하며, 시는 조합의 재원 조달 계획 확정 시 적극 협조하고 주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행정적 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 승전 433주년을 기념하여 행주산성 충장사에서 제433주년 행주대첩제를 봉행했다. 이번 행사는 행주대첩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여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전통 제례 의식을 치렀다.

고양특례시 프로농구 연고팀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7연승을 달리며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이동환 시장은 홈경기를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함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응원했다. 에이스 이정현과 베테랑 이재도의 활약이 팀 연승을 이끌고 있으며, 이는 2016년 고양 오리온스 우승 이후 고양시 연고팀의 쾌거다. 2025-2026 프로농구 플레이오프는 4월 12일 개막한다.

고양특례시, 4월 1일부터 화정도서관 등 9개 분관 부설주차장 유료 운영 시작. 무료 운영 시 발생했던 인근 상가 이용객 및 장기 방치 차량 문제 해소 및 이용객 편의 증진, 안전사고 예방 목적. 장애인, 국가유공자, 경차 등은 요금 감면 혜택 유지.

고양특례시가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를 위해 하천·계곡의 불법 시설물 설치 및 점용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시는 전담 TF를 구성해 하천, 세천, 구거, 산림계곡 등 70개소를 포함한 모든 시설을 점검하며, 불법 시설물에 대한 원상복구 명령 및 행정대집행을 통해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제3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2026년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함께 일하고 돌보는 환경 조성', '안전과 건강권 증진', '양성평등 기반 확산'을 목표로 5개 부서 23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경력 단절 예방, 여성 고용 유지 지원, 돌봄 서비스 확대, 성인지 감수성 향상 등에 중점을 두고 시민 체감형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덕양구 성사2동이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하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3명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가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치매의 정의, 증상, 조기 발견의 중요성, 일상생활에서의 배려 방법 등을 다뤘다. 이를 통해 지역 어르신 돌봄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특례시 덕양구 흥도동은 새봄을 맞아 직능단체 회원들과 함께 주민들이 애용하는 '흥도동 누리길'의 시설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겨울철 해빙기로 인해 파손된 나무계단 등 산책로 시설물을 점검하고 정비하여 주민들의 안전한 이용을 도모했다.

고양특례시 덕양구가 3월부터 11월 30일까지 살수차를 운영하여 도로 재비산 먼지를 줄이고 미세먼지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한다. 고압 살수차 2대를 임차해 덕양구 전 지역에서 운영하며, 특히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봄·가을철에는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집중 운행한다.

고양특례시 덕양구가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감소 및 성실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3월부터 6월까지 특별 징수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 체납고지서 발송, 모바일 안내 서비스, 다양한 납부 방법 안내와 함께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재산 조회 및 압류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