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양특례시가 정부의 과천 경마장 이전 추진에 대해 압도적인 입지 조건과 배후 수요를 바탕으로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유치 의사를 밝혔다. 고양시는 마이스 인프라 및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포스트 경마 모델'을 제시하며, GTX-A 노선, 국제공항 접근성, 대규모 부지 확보 가능성, 500만 명 이상의 배후 인구, 한국마사회 원당 종마목장 인근이라는 강점을 내세웠다. 킨텍스 등 풍부한 문화 인프라와의 시너지를 통해 도심형 복합 문화 휴양공간으로 조성하고, 연간 400만 명 이상 방문객 유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재정자립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이동환 시장은 수도권 균형 발전 기조 실현과 친환경 시민 공원 조성을 약속하며, 향후 공청회 및 타당성 조사를 통해 유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국 뮤지컬 최초로 브로드웨이월드 UK/웨스트엔드 어워즈에서 수상한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이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공연된다.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연출, 개성 강한 캐릭터, 대중적인 음악으로 사랑받아온 이 작품은 한국적 정서와 힙합으로 '한'을 '흥'으로 승화시킨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오리지널 캐스팅이 참여하며, 공연 후 무대인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민간건축공사장 28개소를 대상으로 3월 13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지반침하, 재해 예방시설, 지하매설물 보호, 공사장 정리정돈, 주민 불편 방지 등을 포함하며, 이를 통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건축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대화도서관이 노후 건축물 개선을 위한 그린 리모델링을 마치고 27일 재개관하며, 3월 4일 재개관식을 개최한다. 이번 사업으로 에너지 성능을 대폭 향상시키고 친환경 공공도서관으로 새 단장했으며, 국도비 27억 원 포함 총 34억 원이 투입되었다.

고양특례시가 DMZ 평화의 길 4-1코스 진강정 인근 보행로 복구공사를 추진하여 탐방객들의 안전을 강화한다. 이번 공사는 토사 유실로 인한 급경사 구간에 자연 친화적인 침목계단과 방부목 덱을 설치하고 토사를 복토하며 출입문을 정비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상반기 내 공사를 완료하여 안전한 탐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와 인천본부세관이 장항습지 야생동물 생태환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본부세관은 압수 농산물을 야생동물 먹이로 고양특례시에 기증하고, 고양시는 이를 활용해 먹이 주기 행사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압수물품 폐기 비용 절감과 생태계 보호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특례시가 콘텐츠 기업 육성을 위한 고양문화창조허브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공간지원 및 가상오피스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벤처 인증 기업 등을 우대한다. 선정된 기업은 사무공간, 사업자등록 주소지, 편의시설, 육성 프로그램 등을 지원받는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가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두 달간 '매일만보 챌린지'를 운영한다. 모바일 걷기 앱 '모두의 러너'를 활용한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40만 보 걷기와 계단 이용 인증샷 미션 달성 시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고양특례시가 폐기물처리업 인허가(변경) 절차를 개선하여 '올바로시스템' 사업자 정보 수정 과정을 간소화하고 행정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기존에는 사업자가 직접 허가증 사본을 제출해야 했으나, 이제는 시가 한국환경공단에 변경사항을 통보하여 시스템 정보가 즉시 수정된다. 이는 사업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폐기물 관리의 신뢰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특례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12인승 이하) 소유주를 대상으로 하며,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친환경 차량은 제외되며,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차 모집을 진행한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덕이동이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움직이는 한의원 덕이 건강안심돌봄'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한의사가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한방 진료와 건강 상담, 생활 습관 개선 등을 제공하며, 필요시 관련 서비스와 연계해 사후 관리까지 지원한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주엽2동이 민관협력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복지기관, 민간업체, 봉사단체가 힘을 모아 물품 과다 적치 및 중증 장애로 어려움을 겪던 가구의 청소, 정리정돈, 도배, 장판 교체 등을 지원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을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