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양특례시 일산서구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어린이보호구역 주변의 위험·불법 광고물 정비에 나선다. 음란·퇴폐성 유해 광고물, 어린이보호구역 내 현수막, 노후 간판 등이 주요 정비 대상이며, 특히 현수막 설치가 제한되는 구역 내 모든 현수막을 중점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직업훈련을 제공하고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 민간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총 1억 6백만 원의 지원금으로 2~3개 사업을 선정하며, 비영리단체, 법인, 시 산하기관 등이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7일까지이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온라인 접수한다.

고양특례시가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관내 44개 행정복지센터에 총 88대의 자전거 공기주입기를 보급한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타이어 공기압 감소 문제와 더불어, 기존에 자전거 수리점 부족으로 겪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자전거 이용의 물리적·심리적 장벽을 낮추기 위해 마련되었다. 설치되는 공기주입기는 던롭, 슈레더, 프레스타 방식 등 3가지 밸브 규격을 모두 지원하여 다양한 종류의 자전거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공기주입기 보급이 자전거 교통수단 분담률을 높이고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양특례시가 재정 건전성 확보와 공정한 납세 질서 확립을 위해 세외수입 체납자 7,834명에게 총 207억 원 규모의 체납 안내문을 일괄 발송하고 집중 징수 체계에 돌입했다. 시는 고의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재산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단행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등 제도적 지원을 병행할 방침이다.

고양특례시가 응급의료 대응체계 강화, 출산 지원 확대, 정신건강 관리 시스템 구축 등 시민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건강안전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응급의료 대응력을 높이고, 임신 준비부터 양육까지 지원을 강화하며,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확대를 통해 정신건강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한국항공대학교에서 고양특례시 RISE 사업 성과공유회가 개최되어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발전과 연계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첨단 모빌리티 및 친환경 에너지 분야 특성화 대학으로서 지역 전략산업 연계 산학협력, 현장 중심 교육,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 성과를 발표했다.

고양특례시 이동환 시장이 설 명절 연휴 직후 덕양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해빙기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어르신들의 안전과 복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동결로 인한 시설물 손상 여부를 꼼꼼히 살피며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신속한 보수·보강 작업을 진행하고, 주요 공공시설에 대한 해빙기 안전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고양특례시 덕양구 흥도동이 동절기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보건복지 방문점검을 실시하여 건강 상담, 안전 점검, 주거 지원 등을 제공했다.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복지 행정을 통해 복지위기가구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만 19~34세 등록청년을 대상으로 '무해한 독서 공유 클럽'을 매달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독서치료 기반으로 디지털 매체에서 벗어나 활자에 집중하며 심리적 안정을 찾고 감정 표현을 돕는다. 다양한 도서를 활용해 우울감 완화, 자기 가치 인식, 소통 경험 확대 등을 다룰 예정이며, 참여자에게는 도서 선물 등 이벤트도 제공된다.

고양특례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가 청년들의 노동권 보호를 위해 '노동법 A to Z'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근로계약, 임금, 직장 내 괴롭힘, 부당해고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청년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내일꿈제작소는 앞으로도 AI 활용 취업 서류 작성, 재테크 등 청년들의 사회 진입과 직장 적응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도 고양특례시에서 구제역 의심 사례가 발생하여 방역당국이 24시간 긴급 이동중지 명령을 내리고 살처분 및 방역 조치를 실시했습니다. 해당 농가에서 사육 중인 한우 133마리가 살처분될 예정이며, 농장 인근에 이동 통제소를 설치하고 소독 및 백신 접종 등 확산 방지 조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고양특례시 이동환 시장이 설 연휴 직후 행신2동 통장회의에 참석해 주민들의 주차장 설치, 무인회수기 추가 설치, 흡연부스 설치, 보행로 포장 등 민생 현안과 시정 개선 요청을 청취하고 행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