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양특례시가 기후 변화에 따른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과 함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역자율방재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지역자율방재단은 평상시 위험 요소 점검 및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복구 활동에 참여하며, 고양시에 거주하는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단원들에게는 체계적인 교육 및 훈련 기회 제공, 봉사 실적 인정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고양특례시가 3월부터 영유아를 대상으로 '2026 고양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0~2세 영유아에게 그림책 꾸러미를 제공하고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책과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독서진흥 사업이다. 총 28개 도서관에서 진행되며,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사전 홍보 프로그램으로 2월 26일에는 김지연 작가와 이동환 시장이 참여하는 북스타트 행사도 열린다.

고양특례시가 설 명절을 맞아 한국화훼농협 등과 함께 '생화 헌화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 사용을 권장했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오염을 줄이고 지역 화훼 농가를 지원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성묘객들의 긍정적인 반응 속에 친환경 추모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고양특례시가 일산동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 수립 고시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개별 사업 구역을 묶어 체계적인 개발을 유도하며 공공 참여 시 특례 사항을 안내했다. 설명회에서는 제1종일반주거지역을 제2종으로 상향하고 기반시설 계획을 완료하여 사업 추진의 법적 토대를 마련했으며, 종전자산가액 산정 기준일, 공공 참여 시 사업 면적 확대, 임대주택 비율 감소, 행정 지원 등의 혜택과 사업성 분석 결과가 제시되었다. 특히 A4·A5 구역 통합 개발 시 '규모의 경제' 달성 가능성이 언급되었으며, 고양시는 투명한 정보 공개와 행정 지원으로 일산동 미래타운을 원도심 정비 성공 모델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 이동환 시장은 민생 안정 대책을 주제로 한 간부회의에서 시민들의 물가 부담과 생활 어려움 해소를 위한 적극행정을 강조했다. 또한, 설 연휴 기간 현장 인력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당부했고, 봄철 해빙기를 앞두고 건설현장 및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한편, 임종언 선수의 밀라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동메달 획득 소식도 공유하며 격려했다.

고양연구원이 시민과 함께 고양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연구사업' 공개 모집을 2월 26일까지 진행한다. 고양시 발전 및 삶의 질 향상 방안을 주제로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총 3건 내외의 과제를 선정해 연구를 지원하고 결과는 보고회 등을 통해 공유된다. 선정 결과는 3월 중 고양연구원 누리집에서 발표된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가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미리캔버스·캔바와 인공지능(AI)으로 배우는 쉽고 재미있는 사진 꾸미기' 시민정보화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3월 3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오후 2~4시 일산서구청에서 진행되며, 고양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수강료는 2만 원이다. 정보격차 해소 대상자는 무료이며, 2월 20일 오후 1시부터 온라인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고양특례시가 대곡역에 전동보장구용 급속 충전기를 추가 설치하여 장애인의 이동 편의와 사회 참여 확대를 도모한다. 이번 설치로 충전 대기 시간을 줄이고 안정적인 이동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특례시가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와 공정한 납세 문화 확립을 위해 차량 과태료 체납 안내문을 발송하고, 미납 14,000여 건에 대한 징수 활동에 나섰다. 납부 기한 경과 시 가산금이 부과되며, 미납 시 부동산, 차량, 급여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이 시행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37억 원의 체납액을 정리했으며, 올해는 현장 중심의 번호판 영치와 공매 처분을 강화하여 징수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노후화된 일산신도시와 원당·능곡 원도심 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도시 기능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있다. 특히 '2035 고양시 노후계획도시(일산신도시) 정비기본계획' 수립, 특별법 개정을 통한 패스트트랙 확대 적용, 주민대표단 법제화 등으로 신속한 사업 추진을 도모하고 있다. 원당·능곡 재정비촉진지구 사업도 단계별로 진행 중이며, 행신동에 이어 일산동 미래타운 지정 등 소규모 주택 정비도 강화하고 있다. 풍동2지구 민간 도시개발사업의 기반시설 공사도 TF팀을 운영하며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제3회 고양특례시장기 복싱대회가 14일 고양시청 체육관에서 120여 명의 복싱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초중고등부, 남녀 일반부로 나뉘어 토너먼트 경기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의 열띤 경쟁과 화합의 장이 되었습니다.

이동환 고양시장이 설 연휴 첫날 고양스마트시티센터와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를 방문해 시민 안전과 민생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