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양특례시가 ICT 첨단 방역 체계를 통해 조류독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겨울철 고위험 가축전염병을 성공적으로 차단하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축산차량 GPS 실시간 관제, 농장 주변 CCTV 활용, 전문 임상 수의사제 운영, 거점 소독시설 운영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가축전염병 발생률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등과 함께 일산신도시 선도지구 강촌마을을 방문하여 노후 시설을 점검하고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관련 주요 쟁점을 논의했으며, 이동환 시장은 일산신도시 정비사업 완료 시 2만 7천 세대가 늘어나 신도시 하나가 더 만들어지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지속 가능한 정주 환경 조성을 위해 국토부 및 주민들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 덕양구 삼송2동이 저소득층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하고 적극 홍보 중이다. 삼송2동은 44개 동 중 가장 많은 문화누리카드 발급 실적을 기록했으며, 미발급자는 11월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지원금은 15만원으로 확대되었고, 청소년 및 준고령층은 추가 지원된다.

고양특례시가 2월 11일부터 3월 12일까지 '2026년 2기 원어민 화상영어' 수강생을 모집한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레벨 테스트를 통해 수준별 맞춤 수업이 제공된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수강료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고양특례시 대화도서관이 노후 공공건축물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하고 2월 27일 재개관한다. 이번 사업으로 창호, 외벽 마감재 교체, 단열 보강, 고효율 냉난방기 설치 등을 통해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이용자 중심의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시는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시민들에게 가치 있는 문화 공간 제공을 기대하고 있다.

고양특례시가 교통신호 운영관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2026년까지 주요 도로의 교통신호 체계를 개선하여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교통신호 연동화 사업으로 통행 속도 향상 및 지체 시간 감소 등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올해는 고양대로와 덕은지구 일원 등 12개 구간 개선에 집중한다. 또한, 전적색 신호, 보행 시간 연장, 이중 좌회전 운영, 긴급차량 우선 신호, 스마트 교차로 시스템 도입 등 다양한 신기술 적용을 검토하여 시민 안전과 교통 흐름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겨울철 자연재난 및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고양소방서, 민간단체와 함께 원당시장에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화재 취약 전통시장의 안전 점검과 함께 대설, 화재 예방 행동 요령이 담긴 홍보 물품을 배포하고, 119 안심콜 서비스 홍보 등 실질적인 안전 활동을 펼쳤다.

고양특례시가 설 연휴를 맞아 시민 안전과 민생 안정을 위한 종합대책을 점검했다. 이동환 시장은 병·의원 운영, 폐기물 수거, 대중교통, 주차장 운영 등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사전 홍보 강화를 당부했으며, 산불·폭설 등 겨울철 재난 대비 비상 대응 체계 유지와 가축 전염병 방역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또한,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성과 공직선거법 준수를 강조하며 시민 중심 행정 추진을 당부했다.

고양특례시가 7월까지 '2026년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실시하여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의 훼손, 시인성, 표기 정확성 등을 점검하고 정비한다. 차세대 스마트 주소정보관리시스템(KRAS)을 활용해 조사 효율성과 정보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탄소중립 실현과 시민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비를 최대 70%까지 지원하는 '경기 RE100 소득마을 조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마을형과 아파트형으로 나뉘며, 마을형은 개인 소유 부지에 자가소비용, 공용 부지에 전력판매용 태양광 설치를 지원하고, 아파트형은 민간 기축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옥상 태양광 설치를 지원한다. 에너지 인프라가 취약한 교외 지역 마을을 우선 선정하며, 아파트 단지는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쳐 신청해야 한다.

고양특례시에서 제16회 여성연맹 오픈 테니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여성 테니스 발전을 도모했다. 이동환 시장은 선수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 개최를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고양특례시가 출산장려 유공 가정을 표창하며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는 다섯째, 여섯째 자녀를 출산·양육하는 두 가정에 표창을 수여했으며, NH농협은행 고양시지부가 후원금을 전달했다. 시는 지난해부터 다섯 자녀 이상 출산·양육 모범 가정을 선정해 표창하는 것을 정례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