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양특례시 이동환 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를 방문해 위문금 전달 및 격려를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시는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설에는 33개 시설 입소자에게 2,500만원의 위문금을 지급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이 10일 식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회의에 참석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생활 속 불편을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시장은 3월 4일까지 11개 동의 통장회의와 민원실을 순회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고양특례시 주엽어린이도서관에서 이덕화 작가의 그림책 '일곱 마리 토끼전' 원화 전시회가 2월 25일부터 4월 20일까지 열린다. 전시 기간 중 작가와의 만남, 도슨트 프로그램, 체험 활동도 운영된다.

고양특례시가 미래 농업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제20기 고양농업대학' 교육생 80명을 모집한다. 스마트농업반과 신규농업반으로 나뉘어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며, 신청은 2월 27일까지 고양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고양특례시 청년 공간 '내일꿈제작소'에서 운영하는 '오늘 하루 클래스(오.하.클.)'가 청년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오.하.클.'은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색다른 체험을 통해 자신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창업 공간 입주 청년들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지난 1월 '명화와 함께 하는 조향클래스'는 조기 마감되었으며, 2월에는 '2026 나만의 추구미 만들기'를 주제로 '프리저브드 꽃다발 키링 제작' 클래스가 열릴 예정이다. 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캐릭터 그리기, 석고페인팅, 유리 스마트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취미가 직업이 되는 자기계발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포스코이앤씨와 협력하여 자원순환 기술 기반의 치유농업 모델을 성공적으로 확산시키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 회복, 정서 함양,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한 기관 및 개인에게 유공표창을 수여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커피박 기반 토양개량제 '리코소일'을 기부하여 학교, 주민시설, 요양원 등에 치유텃밭을 조성하고 수천 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기여했다. 이는 예산 절감과 환경 보전 효과를 동시에 거둔 ESG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고양특례시가 '2026년 2월 직원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저출생·고령화, 기후위기, AI 기반 노동 구조 변화 등 복합적 사회 위기 극복을 위한 미래 유닛 '살림셀'을 공유했다. 전하진 SDX재단 이사장은 '살림셀'이 지속 가능한 문명 전환의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이동환 시장은 자족도시 완성을 위한 'AI 역세권' 및 'AI 학세권' 구축 의지를 밝혔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백석2동 주민자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 30여 명과 함께 '설맞이 마을대청소(플로깅)' 활동을 펼쳐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활동은 걷기 운동과 환경 정화를 결합한 플로깅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은 도로변과 골목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했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가 해빙기 공동주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19일부터 3월 12일까지 관내 125개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옹벽, 건축물 균열, 지반 침하 등 해빙기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안전사고 우려 시 즉시 보수·보강 조치를 안내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지역 여건에 맞춰 '고양특례시 첨단항공교통(AAM) 운용개념서'를 발간했다. 이 개념서는 K-UAM 운용개념서를 기반으로 고양시의 입지, 공역, 인프라를 고려하여 실행 중심의 지역 맞춤형 모델을 제시한다. 초기에는 산불 감시, 응급 이송 등 공공 서비스 중심으로 운영하고 점진적으로 도시항공 셔틀, 광역 연결 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이다. 안전과 시민 수용성을 최우선으로 하며, 재난 대응, 응급 의료, 시민 안전을 지원하는 공공 인프라로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양특례시가 '2026년 창업활성화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혁신 창업기업 발굴부터 성장, 투자까지 이어지는 창업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대학, 연구기관, 기업, 투자자 등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창업오디션, IR데이, 창업보육센터 운영 지원, 팝업스토어 운영 등을 통해 창업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고양벤처펀드 등을 통한 투자 유치 지원도 확대한다. 또한,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사후관리와 지역 정착 유도를 위한 인센티브 제공, 입주 기간 확대 등 창업가 중심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설 연휴 기간 동안 하수도 관련 긴급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긴급출동 특별대책반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중 하수도 시설 파손, 역류, 막힘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5개조 20명의 긴급 출동반과 계약업체가 협력하여 신속한 복구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불편 사항 발생 시 고양시 콜센터(031-909-9000)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