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양특례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하여 공익활동 중심의 노인 일자리에서 수익 창출과 자립을 돕는 '시장형 일자리'로 정책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편의점 스태프, 실버 바리스타 등 다양한 일자리를 확대하고 있으며, 생산품 판매 및 서비스 결합 모델을 통해 노인 일자리의 수익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있다.

고양특례시가 '2026년 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양성평등 정책 강화 및 여성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지역 기반 사업을 지원한다. 총 5천만 원 규모로 지정공모 2천만 원, 자유공모 3천만 원이 편성되었으며, 단체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접수하며, 여성폭력 상담원 양성, 양성평등 문화 확산, 폭력 예방 인식 개선, 폭력 근절 및 인권 보호 사업을 지원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전통시장, 제조·판매업체, 음식점, 유통업체 등을 대상으로 설 선물 및 제수용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품목은 대추, 곶감, 밤, 고사리, 동태 등 제수용품과 갈비 세트, 한과, 과일바구니, 굴비 등 선물세트이며, 원산지 미표시, 허위 표시, 표시 방법 위반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통해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보호에 나설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2월부터 시장기, 의장기, 협회장기 등 주요 생활체육대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하며 시민 스포츠 시즌의 시작을 알린다. 지난해 100회 이상의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대회 운영을 계획하고 있으며, 첫 대회로 특공무술 대회가 7일 개최된다. 이어 테니스, 복싱, 농구 대회와 3월 8일 고양하프마라톤대회가 열려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스포츠 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특례시가 마이스 산업 경쟁력 강화와 고양시 마이스 육성센터 발전을 위해 현장 방문 및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국 최초 마이스 전문기업 육성 거점인 센터는 맞춤형 지원, 사업 연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입주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고양특례시가 운영하는 '높빛희망학교'에서 제4회 초등과정 및 제3회 중학과정 졸업식이 열렸다. 평균 연령 72세의 졸업생 33명이 학력인정서를 받으며 배움의 결실을 맺었다. 높빛희망학교는 성인 비문해자들에게 검정고시 없이 수업 이수만으로 학력을 인정해주는 시설로, 현재 2026학년도 학습자를 모집 중이다.

고양특례시는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민간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사업 추진 일정이 지연되는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아레나 구조물 안전성 확보 및 공공시설 확충 방안 논의로 협상 기간이 길어져 일정이 불가피하게 조정되었다고 설명했다. 시는 사업 완성도 제고를 위한 필수 과정임을 공감하면서도 시민들의 실망과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경제자유구역 지정 지연으로 인한 사업 지연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또한, 행정 절차 지원 및 조례 제정 등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양특례시가 경기도의 재정지원 축소로 폐선된 맞춤형버스 60번 노선에 대해 시비 100%를 투입해 대체 노선을 마련하고 마을버스 신설을 추진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섰다. 기존 맞춤형버스는 도·시 공동 재정 분담으로 운영되었으나, 경기도의 운송손실금 지원 축소 방침으로 운송업체가 운행을 포기하면서 폐선되었다. 고양시는 교통 불편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대체 노선을 설계하고 이용 편의성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설 명절을 맞아 원당전통시장과 일산전통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3만 4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이는 구매 금액의 최대 30%까지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영수증 지참 후 환급 부스에서 본인 확인 후 상품권을 지급받을 수 있다.

고양특례시에서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2026 고양가구엑스포 & 큐브 현대미술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신학기, 신혼, 입주가구 대박세일전'을 부제로 실수요자를 위한 합리적인 가구 구매 기회를 제공하며, 현대미술전과 동시 개최로 문화 경험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관내 모든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일부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한 한시적 주정차를 허용하여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이용을 촉진한다. 다만, 민간 위탁 주차장은 일부 기간만 무료 개방되며,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은 단속이 유지된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가 지역 직능단체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동별 현장 방문을 마무리하며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개선 요구를 청취했다. 보행로 정비, 노후 시설 개선, 안전 취약 구간 보완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항들이 주로 건의되었으며, 구청장은 즉시 반영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추진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