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양특례시가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의 입주 업종을 3차로 확대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중견기업 본사 유치에 나선다. 이번 확대는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벤처기업에 더해 제조업 및 기타 산업 회사 본부(중견기업 이상), 교육 관련 자문 및 평가업, 기타 교육지원 서비스업, 고고 유산 조사연구 서비스업, 조경관리 및 유지 서비스업을 추가했다. 이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의 규제를 극복하고, 일산테크노밸리,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등과 연계하여 선도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전략이다. 이미 2024년 5월 전국 최초 업종 규제 완화와 2차 확대를 통해 공실률 감소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LG헬로비전 본사 이전 사례처럼 대기업 및 중견기업 유치를 통해 자족도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2026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을 단독가구 월 247만 원, 부부가구 월 395만 2,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월 지급액도 34만 9,700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준액 인상으로 더 많은 어르신들이 기초연금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특례시가 기록적인 한파에 대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10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한파 대응 체계, 안전 확인 강화, 비상 연락망 구축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한, 2,000여 가구에 방한 물품을 전달하고 난방기기 안전 사용법 교육을 병행하며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촘촘한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고양특례시가 2월 13일까지 '2026년 농업용관리기 등 소형농기계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고령·중소농업인, 여성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보행관리기 등 9종의 농기계 구매 비용의 50%를 지원하며,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농기계 보관 장소 소재지 구청 농정팀에 하면 된다.

고양특례시가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사업을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 사업이 반영될 경우 '대곡고양시청식사선'보다 우선 추진될 가능성이 높다. 이 노선은 식사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과 서울 출퇴근 시간 단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특례시 덕양구 삼송1동이 지식산업센터 삼송테크노밸리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쌀 3포대와 방한모자 120개를 후원받아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 덕양구 주교동이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제7통 통장을 공개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해당 통 관할구역에서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상시 거주하는 주민이며, 봉사 정신과 책임감이 강하고 주민 신망도가 높은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임기는 2년이며, 각종 행정사항 전달, 사실 확인 조사,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동 행정에 필요한 업무를 수행한다. 지원 희망자는 주교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등록신청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처리 수집이용 동의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고양특례시가 덕양구청에서 '2026년 덕양구 업무보고 및 직원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선8기 핵심 성과 공유 및 2026년 업무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젊은 직원들과의 자유 토론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결혼·출산 지원 정책에 대한 아이디어도 공유했다.

고양특례시가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이 장사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사전 점검을 통해 편의시설 운영 상황 등을 점검한다. 또한, 연휴 기간 중 비상대책반을 운영하여 불편 사항 발생 시 신속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봄철 산불 예방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 신청을 2월 2일부터 11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농가에 직접 파쇄기를 투입해 영농부산물을 처리하며, 산림 인접 농지를 우선 지원한다. 1,000평 이하 농지에서 파쇄가 필요한 농업인이 신청 가능하며, 배·사과 과수 농가와 고구마 줄기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민원콜센터 또는 문자로 가능하며, 2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현장 파쇄 작업이 진행된다.

고양특례시가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지원 사업 신청자를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농업인의 소득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축수산업 경영자금과 생산유통시설자금을 연이율 1%의 저리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주소지를 두고 도내 사업장에서 1년 이상 농축산어업에 종사한 농어업인 및 농업법인이다.

고양특례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가 2026년, 청년들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하고 청년 주도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취업 컨설팅, 심리 상담, 필라테스 등 기존 인기 프로그램은 운영 횟수를 늘리고, 자기표현, 직장 적응, AI 활용 교육 등 신규 프로그램도 도입한다. 특히 지역 청년 창업가, 예술가, 활동가들이 강사로 참여하는 청년 주도형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청년들의 자립형 모델 구축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