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양시의회가 감사원에 제출한 고양특례시 시청사 이전 관련 5건의 공익감사청구가 모두 위법사항 없거나 감사대상이 아니라는 감사종결처리가 내려졌다. 감사원은 이전 발표 절차, 기부채납 이행소송 조기 종결, 근저당 설정 등 3개 항목에 대해 위법성이 없다고 판단했으며, 시 특정감사 결과와 타당성 조사 용역비 사용에 대해서는 각하 처리했다. 이번 결과로 시청사 활용에 대한 법적 불확실성이 해소되었으며, 시는 소모적 논쟁을 마무리하고 백석업무빌딩이 시민을 위한 행정의 중심 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시와 시의회가 건설적인 논의를 이어가기를 기대하고 있다.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장애인의 문화·여가 활동 기획 및 운영을 지원하는 '2026년 장애인동아리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 본 사업은 장애인의 자기결정권 강화와 지역사회 기반 문화활동 확산을 목표로 하며, 선정된 동아리에는 활동비와 행정·실무적 지원이 제공된다. 신규 및 기존 동아리, 자조모임 모두 참여 가능하며, 기업 및 단체의 후원과 협력도 환영한다. 모집 기간은 2월 13일까지이며, 7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가 대상이다.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고령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 유지를 위해 '건·강·행: 건강하루, 행복하루' 사업을 시작한다. 고양시니어클럽과 연계하여 주민활동가 1:2 매칭으로 월 10회 정서 지원 및 소그룹 여가·문화활동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후원 연계도 추진한다.

고양특례시 한뫼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이야기가 피어나는 문학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소설, 시, 수필 등 다양한 문학 장르를 읽고 글쓰기 활동을 통해 문학 이해력과 표현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2월 5일부터 19일까지 총 3회차로 진행되며, 1월 26일부터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고양특례시가 상가·오피스텔 등 분양 건축물의 중도금 납부 기준을 명확히 하는 '분양 건축물 중도금 납부 업무처리 기준'을 수립하고 법령 개정 전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한다. 이는 국무조정실 건의, 법제처 권고, 국토교통부 수용으로 이루어졌으며, 수분양자 보호와 행정 혼란 방지를 목표로 한다. 기준시점 이전 중도금 납부 비율을 전체의 50% 이하로 제한하고, 납부 횟수를 균등 배분하도록 유도하며, 위반 시 정밀 조사 및 엄격 관리를 시행한다. 이는 지자체가 현장 민원을 바탕으로 국가 법령의 모호함을 개선한 규제 혁신 사례로 평가받는다.

고양특례시 덕양구 삼송1동이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회 위원 22명과 선정위원회 위원 10명 이상을 공개 모집한다. 주민자치회 위원은 추첨으로, 선정위원회 위원은 자격 요건을 갖춘 주민을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특례시 덕양구가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안전한 전세계약 문화 정착을 위해 경기도의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에 동참하며, 공인중개사와 협력해 '안전전세 길목지킴 운동'을 추진한다. 덕양구는 '덕양구 안전전세 관리단'을 구성해 지역 부동산 시장을 모니터링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며, 참여 공인중개사들은 위험 물건 중개 지양, 정확한 매물 정보 제공, 전세 피해 예방 점검표 활용 등 실천 사항을 이행한다.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2월 11일과 12일, 2026 KBO 리그 개막을 앞두고 야구 입문자와 팬을 위한 예술 특성화 프로그램 '2026 KBO 리그 가이드'를 운영한다. 이용균 기자가 강연을 맡아 야구 관람 방법, 시즌 관전 포인트, 구단별 전력 분석 등을 소개하며, 초등학생 이상 시민 5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고양특례시가 건축물 온실가스 감축 및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노후주택 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비를 지원하는 '2026년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사용승인 후 15년 이상 경과한 단독·다가구주택 및 19세대 이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공사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1천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은 1월 23일부터 2월 12일까지 고양특례시청 건축정책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고양특례시가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라 민간 처리업체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관리감독을 대폭 확대했다. 최근 폐기물 처리시설 부족으로 인한 타 지역 이동 및 주민 갈등, 폐기물 야적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시는 폐기물 상차부터 최종 처리까지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계량 절차와 보관 관리는 적정했으나, 종량제봉투 내 음식물류 폐기물 혼합 사례가 확인되어 분리배출 홍보 및 현장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월 1회 이상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위반 시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고양특례시 덕양구가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차 덕양구 시민정보화교육' 수강생을 1월 22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컴퓨터 기초와 함께 인공지능(AI) 개념을 배우는 과정을 신설하여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2월 3일부터 26일까지 덕양구청에서 '문서작성기초'와 '컴퓨터기초와 AI 맛보기' 두 과정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덕양구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효림상조는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일상 지원 및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효림상조는 다문화가정 복지 증진을 위해 2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이번 협약은 위기 상황 발생 시 정보 접근, 언어 장벽, 정서적·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