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2026년부터 중위소득 인상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 제도가 개선되어 더 많은 저소득 가구가 국가의 보호를 받게 된다. 고양특례시는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이 역대 최대 폭으로 인상되었으며, 특히 1인 가구에 높은 인상률이 적용된다. 생계급여 선정 기준이 상향되고, 청년층 근로·사업소득 추가 공제 대상 연령 및 금액이 확대된다. 또한, 의료급여 부양비 부과가 폐지되고 긴급복지지원액도 인상되어 저소득 가구의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특례시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으로, 규제 발굴 및 개선, 이해관계자 협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양시는 총 34건의 자치법규를 정비·개정하여 시민 편의 증진과 행정 서비스 예측 가능성을 높였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통해 생활 밀착형 규제혁신 모델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출산·양육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출생아 수 증가 추세에 맞춰 출산 지원 예산을 24억 원 증액한 총 231억 원으로 편성했으며, 첫만남이용권, 출산지원금, 탄생축하 쌀케이크, 다복꾸러미 등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양육 부담 경감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또한, 출산가구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요건 완화, 고양다자녀e카드와 경기똑D 앱 통합 운영,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대상 확대, 한부모가족 지원 강화, 아동수당 지급 대상 확대, 영유아 보육료 인상 및 무상보육비 지원 확대 등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한다. 공동육아나눔터 활성화를 통해 지역 공동체 육아 문화 정착에도 힘쓸 예정이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가 2월부터 AI를 활용한 시민정보화교육을 시작한다. 사진 편집, 동영상 제작, 블로그 운영 등 기존 교육 과정에 AI 기능을 접목하여 실생활 활용도를 높이고, AI 기초부터 실습까지 단계별 교육을 제공한다. 2월에는 사진 편집과 AI 맛보기 과정이 개설되며, 연중 AI 중심 교육이 이어진다. 교육은 2월부터 11월까지 매달 4주씩 진행되며, 총 18개 과정에 540명이 참여할 수 있다. 고양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정보취약계층은 무료 수강이 가능하다.

고양특례시 덕양구 행신3동이 제설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대설특보 발령 시 제설 취약구간에서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활동에 나선다.

고양특례시 덕양구 원신동은 주은주 동장이 2026년 주요 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사업 현황 확인 및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송강이야기 공원, 원당동 하수관로 정비, 신원동/원당동 소로 도로개설 공사 현장과 주민참여예산 사업지인 원당4통 인근 감시카메라 설치, 신원상가 시민쉼터 정비 사업지를 둘러봤다. 주 동장은 주민과 함께 지역 발전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살기 좋은 원신동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양특례시 덕양구가 2026년 1월 자동차세 연납 납부서 63,688건을 발송하고, 2월 2일까지 신규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은 1월에 일시 납부 시 세액의 5%를 공제받아 약 4.5%의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위택스 또는 관할 구청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연납 후 주소 이전이나 차량 말소 시에는 세액 환급도 가능하다.

고양특례시 흰돌푸드뱅크마켓센터가 '신선한 식탁' 사업을 통해 저소득 100가구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며 영양 불균형 해소에 기여했다. 이 사업은 경기나눔푸드뱅크와 이마트 후원으로 3년간 도내 소외계층에 친환경 농산물을 제공한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만 19세~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 '청년마인드톡톡'을 연중 운영한다. 청년들이 일상 공간에서 학업, 취업, 대인관계 등 다양한 고민에 대한 1:1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내일꿈제작소 누리집 '청스타'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마음건강검진과 상담도 가능하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가 '제73회 세계 한센병의 날'을 맞아 오는 21일 재가한센인을 위한 무료 이동진료를 실시한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한센병연구소와 협력하여 일산가구공단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피부질환 검진 및 상담, 의약품 처방 등이 제공된다. 이번 진료는 한센병 환자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없애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가 질병관리청 방침에 따라 2026년부터 국가건강검진 C형간염 항체 양성자에 대한 확진검사비 지원 사업을 종합병원 및 상급종합병원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의료기관 종별 제한 없이 평소 다니던 종합병원에서도 편리하게 검사받고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지난해 국가건강검진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으나 지원받지 못했던 1969년생 주민들에게는 소급 적용하여 3월 31일까지 신청 시 검사비를 환급해준다. 지원 대상은 올해 국가건강검진 대상자 중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 후 확진 검사를 받은 시민(56세, 1970년생)이며, 최대 7만 원까지 지원된다.

고양특례시가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 신중년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공공·사회서비스 분야에서 경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 52명을 모집한다. 보건, 복지, 교육, 도서관 운영, 농업 등 30개 세부 사업에서 활동하며,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주 5일, 1일 7시간 이내로 근무한다. 신청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이며, 고양시 거주 미취업자 중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