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양특례시가 비둘기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화정역 광장 등 10곳을 '유해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내년 7월부터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한다.

고양특례시 보건소가 2025년 주요 감염병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성홍열 등 호흡기 감염병이 증가 추세를 보여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성홍열은 전년 대비 73.9% 증가했으며, 의료기관 내 CRE 감염도 11.3% 늘었다. 보건소는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진료를 강조했다.

고양특례시가 2026년 1월부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서비스를 기존 고양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통합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한 곳에서 상담, 평가, 치료 연계, 사례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사업의 전문성과 연속성이 강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