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양특례시가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 대비하여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방안과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체 소각시설 처리 용량을 초과하는 폐기물은 민간 처리 용역을 통해 분산 처리망을 확보했으며,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정책과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인센티브 제도를 적극 추진 중이다.

고양특례시 GTX-A 노선 개통 1주년을 맞아 킨텍스역과 대곡역 이용객이 크게 증가했으며, 시민 만족도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GTX-A는 출퇴근 시간 단축, 지역 경제 활성화, 교통 패턴 변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으며, 고양시는 GTX-A를 포함한 광역철도망 확충을 통해 수도권 교통 허브로 도약하고 있다.

고양특례시는 지난 23일 '2025 고양하천네트워크 사례발표회'를 개최하여 하천 수질 개선 및 생태계 보전을 위한 민간 단체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회에서는 유공자 표창, 하천시설물 안전 이용 홍보, 단체별 활동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되었으며, 기후변화에 따른 하천 생태계 변화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었다. 고양시는 이번 발표회에서 발굴된 우수 사례를 정책에 반영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국토교통부 주최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친환경차 전환, 대중교통 강화, 비동력 교통수단 지원, 교통안전 및 이동권 확보 등 4개 부문 26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되었으며, 고양시는 주차난 해소 및 수단 전환 노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고양특례시가 경기도 '2025년 도세 특별징수대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었다. 시는 법인 세무조사, 지식산업센터 감면 전수조사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그룹 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안정적인 세원 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이다.

고양특례시가 대형공연 유치 사업 '고양콘'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지방세외수입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고양콘은 누적 관람객 85만 명, 누적 수익 125억 원을 달성하며 세외수입 확대에 기여했다.

고양특례시가 행정전화 신뢰도 향상 및 민원 응대 효율 개선을 위해 '스마트 레터링 서비스'를 구축했다. 이 서비스는 통화 연결 전 스마트폰 화면에 고양시청 로고, 발신 부서명, 전화번호 등을 표시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화를 받을 수 있도록 하며, 통화 종료 후 시정 홍보 콘텐츠 및 관련 링크를 제공한다. 안드로이드폰은 보이는 ARS 서비스 공유 앱, 아이폰은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정발산동이 성탄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반찬과 케이크를 전달하는 '사랑의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했다. 정발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평소에도 '오찬지원 반찬배달'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복지를 증진하고 있다.

고양특례시가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변경(4차) 승인을 통해 15만 5,182㎡ 규모의 공업지역을 새롭게 지정하며, 총 공업지역 면적이 약 93% 증가한 32만 1,182㎡로 확대되었다. 이는 수도권정비계획법 규제 속에서 국토부 및 LH와 협의하여 공공주택 특별법 특례조항을 활용한 결과로, 기업 재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신도시의 자족기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특례시가 '2025년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 시상식'에서 국민권익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시는 적극행정 국민신청 제도를 통해 접수된 40건의 민원을 성실히 처리했으며, 특히 교통 분야 민원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신규 광역버스 노선 개선 및 입석금지 시행으로 인한 불편 해소를 위해 중간배차 운행 도입 등 시민 불편 해소에 기여했다.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2동이 직능단체와 함께 겨울철 제설 활동을 위한 제설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내년 3월까지 운영되는 봉사단은 버스정류장, 경사로, 화정역 문화광장 등 제설 중점 구역 6개소에서 활동하며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고양특례시 덕양구 관산동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하여 복지 취약계층 발굴 및 복지 접근성 향상에 기여했다.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무료이동진료팀과 협력하여 한의과·치과 진료 및 복지 정보 제공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