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양특례시 삼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식당 '화랑왕갈비탕'과 협력하여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우리동네 사랑이음 맛깔나는 한 끼' 사업을 진행했다. 화랑왕갈비탕은 매달 갈비탕 30그릇을 후원하며, 이번 활동에서는 위원들이 직접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후원 규모는 다음 달부터 월 40그릇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온 임진형 대표는 사회보장활성화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고양특례시가 인천본부세관으로부터 관세법 위반으로 압수된 농산물 30톤을 기부받아 장항습지 철새들을 위한 드론 급식 활동을 추진했다. 폐기될 예정이었던 곡물을 자연으로 환원하여 생태계 보전에 기여하고, 예산 절감 및 환경 보호 효과를 거두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고양특례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할 대학생 멘토단 '고양유니브' 2026년 신입 단원을 1월 18일까지 모집한다. 고양시 출신 또는 거주 대학생이 지원 가능하며, 선발된 멘토는 중고등학생에게 전공 탐색 및 진로 멘토링을 제공하고 개인 성장 기회도 얻게 된다.

고양특례시가 '2025 고양시대학생멘토단(고양유니브)' 수료식 및 진로교육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청소년 진로 교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학생 멘토 129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으며, '컴유니티'라는 공식 네트워크를 출범시켜 중고등학생-대학생-청년 직장인으로 이어지는 인적 자원 환류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고양형 진로체험 사업을 통해 관내 청소년 59,358명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고양특례시가 제6기 마을세무사 40명을 위촉하고, 제5기 마을세무사 운영 유공 세무사 4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제6기 마을세무사는 2026년부터 2년간 영세 자영업자 등 무료 세무 상담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상담을 제공한다. 제5기 마을세무사는 3,000여 명에게 무료 상담을 제공하며 시민들의 세무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고양특례시가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공공기관 직원을 선발해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공무원뿐 아니라 산하 공공기관까지 범위를 확대했으며, AI 캠퍼스 유치, 공공재산 보호,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등 다양한 우수사례가 선정되었다.

고양특례시가 드론을 활용한 철새 먹이주기 사업을 통해 인간 개입을 최소화하고 시민 참여와 자원 순환을 결합한 도시형 생태 보전 모델을 구축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멸종위기종 33종 등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장항습지는 드론 급식, AI 발생 '0건' 기록, 서식지 훼손 감소 등 효과를 보이며 전국 지자체 벤치마킹 사례로 확산되고 있다.

고양특례시가 화학안전관리위원회 정기회의를 열어 올해 화학사고 대응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올해는 단계별 교육 및 합동훈련을 통해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했으며, 화학사고 대피장소 6곳을 추가 지정하고 20곳을 점검했다. 2026년까지 화학물질 안전관리 시행계획 수립 및 보호구 확충 등 중장기 안전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한국항공대학교와 협력하여 직원 대상 AI 실무 활용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생성형 AI 기본 이해와 NotebookLM을 활용한 문서 요약, 브리핑, 콘텐츠 제작 등 실무 중심 교육에 직원들의 높은 관심 속에 46명이 참여했다. 시는 앞으로도 AI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지속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의 노동 인권 증진과 모범 사례 확산을 위해 우수 모범아파트 4개 단지를 선정하고 시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선정된 단지는 고용 유지, 근무 환경 개선, 입주민 참여, 노사 소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양특례시가 일산서구 일산동 587-5번지 일원 98,481.9㎡에 대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미래타운)'을 지정·고시했다. 이번 고시는 노후 저층 주거지의 체계적 정비를 위한 관리계획 체계를 일산권역으로 확대한 것으로, 제1종 일반주거지역을 제2종으로 상향하고 도로 확폭, 어린이공원 신설 등을 통해 기반시설을 개선하며 총 1,941세대의 신규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2025년 개최될 글로벌 아티스트 콘서트를 기념하고 고양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해 '고양콘 특별전'을 개관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사인 포스터, 핸드프린팅, 콘서트 굿즈 등을 선보이며, 개관 첫날에는 중부대학교 유학생들을 초청해 K-팝과 한류 콘텐츠를 체험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특별전은 12월 31일까지 고양관광정보센터에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