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광산구가 청년들의 부동산 관련 고충 해소와 주거 안정을 위해 '찾아가는 안심상담센터'를 운영한다. 사회 초년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임대차 계약 전 계약서 검토, 전세사기 예방 요령 등을 안내하며, 실제 계약 현장에 전문가가 동행하는 '안심 계약 동행 서비스'도 제공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축제 및 행사 현장에서도 상담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가 시민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찾아가는 교육, 상시 교육장 운영, 무인 체험 공간 설치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개인 및 단체 신청은 광산구 평생학습포털 '배우랑께' 또는 보건행정과를 통해 가능하다.

광주 광산구가 집중호우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2026년 광산구 침수방지 차수판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침수 피해 이력이 있거나 우려되는 주택·상가 등에 차수판 설치 비용을 지원하며, 총 4억 8천만 원을 투입한다. 신청은 4월 3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광산구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광주 광산구가 운남동에 9홀 규모의 운남파크골프장을 조성 완료하고 개장식을 개최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 가능한 이 파크골프장은 예약 없이 현장 발권으로 이용 가능하며, 1일 2부제로 운영된다. 광산구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세대 간 소통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 광산구가 20여 년간 방치되었던 송정리 1003번지 폐 유흥가 일대를 도시 공간 혁신 사업으로 재정비한다. 총사업비 66억 원을 투입해 유흥시설 철거 후 쉼터와 주차장을 조성하고, 이를 야간 포차 및 길거리 공연 등 활력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광주송정역 광장 확장 사업도 추진하며 서남권 관문으로서의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가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우산동 뉴빌리지 통학로 개선 사업' 준공을 앞두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교류 및 여가 활동 거점 마련을 위한 '실버어울림 플랫폼 조성 사업' 현장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우산동 뉴빌리지 사업은 2029년까지 총 196억 원을 투입하여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광주 광산구 첨단1동과 첨단2동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민주도형 스포츠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포츠마케팅 민·관 추진단을 발족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방문객 유입을 위한 홍보 기획, 참여 점포 확대, 시민 봉사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수영선수권대회 기간 중 환대 행사와 상권 홍보, 하반기에는 가족 걷기 프로그램 및 상권 연계 행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가 아동기 주요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 및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알레르기 박사되기 대작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부터 10월까지 지역아동센터 등 30개 기관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비염, 천식, 아토피 피부염 등에 대한 교육과 함께 피부 상태 측정, 천연 방향제 만들기 등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참여 희망 기관은 2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광주 광산구가 지역 내 고립 및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촘촘한 이웃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1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숨은 이웃 찾기, 온(溫)동네 안녕하세요?'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주민 참여형 복지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하며,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 서비스 연계를 강화한다. 현재 각 동에서 캠페인과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 중이다.

광주 광산구가 집중호우 피해 예방 및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면 재조사에 나선다. 대통령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로, 전담팀을 구성하여 9월 말까지 불법 시설물, 경작, 상행위 시설 등을 조사하고, 적발 시 원상복구 명령 및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 관리도 강화한다.

광주 광산구는 광주광역시 주관 ‘2025년도 공중위생관리사업 평가’에서 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 관리 활성화, 공중위생 서비스 수준 향상, 특수 시책 사업 등 3개 분야 21개 지표로 이뤄졌다. 광산구는 지역 내 2,300여 개소 공중위생업소(미용업, 숙박업 등)에 대한 효율적 지도‧점검 체계를 확립하고, 명예 공중위생 감시원을 운영하는 등 실효성 있는 위생 행정을 펼친 성과로 지표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안심 숙박업소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등 현장 맞춤형 지원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위생 수준 향상에 노력한 것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광산구는 또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로 우수업소를 발굴‧홍보해 자발적 위생 안전 실천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썼다. 대한미용사회 광주광산구지회와 요양시설 어르신 무료 미용 봉사를 진행하며, 공중위생 현장 주체와의 민관 협력도 활성화했다. 광산구 ...

광주 광산구가 올해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4개 공동체의 본격적인 활동을 지원하며, 특히 신규 주민 모임 발굴에 집중하여 지난해보다 1.8배 많은 71개의 새내기 공동체 참여를 이끌어냈다. 광산구는 이들 공동체의 마을 현안 해결과 주민 자치 발전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