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남구는 오는 27일 남구 청소년도서관에서 초등학교 5학년 이상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퍼퓸 디자이너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 학생들은 전문가와 함께 향수 제작 과정을 배우고 자신만의 향을 디자인하며, 조향사의 역할과 향수 산업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학습한다. 이는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폭을 넓히고 직업 세계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북구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사회적가치지표(SVI) 등급 향상을 위한 집중개선 지원사업 참여 기업 5개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집합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기업들이 '탁월' 또는 '우수' 등급을 획득하도록 지원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하는 기업들의 역량 강화를 돕는다.

광주 서구, 약 28만 구민 대상 '서구민 자전거보험' 재가입으로 안전망 강화. 별도 가입 없이 자동 적용되며, 전국 어디서든 자전거 사고 발생 시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

광주 북구가 보건복지부와 한국한의약진흥원이 주관한 '한의약 건강돌봄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북구는 지역한의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돌봄 취약계층 3만2천여 명에게 맞춤형 한의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로당, 장애인 거주시설 등에서 찾아가는 진료를 운영했다. 또한, 지원 대상을 아동, 청소년, 다자녀 가구까지 확대하고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 남구가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맞춤형 육아 지원 거점인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조성한다. 구청 종합청사 지하 1층에 60평 규모로 조성될 센터는 부모 교육, 장난감·놀이 체험, 양육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내년 1월 개소를 목표로 한다.

광주 남구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기여한 후원자들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키다리 아저씨 초청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나눔 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에 헌신한 후원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민관 협력 복지 공동체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감사장 전달, 나눔 이야기 영상 상영, 기부자 교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 북구가 미래세대인 아동들을 대상으로 기후 생태 교육 프로그램 '2026년 기후 생태 클라쓰'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광주호수생태원 일대에서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미취학 아동 70여 명을 대상으로 습지 생태 퀴즈, 환경 동화 읽기, 생물 관찰, 친환경 만들기 체험 등 유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자연과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생태 감수성을 키우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다.

광주 서구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큰아빠·큰엄마' 활동이 한부모·조손가정 아동에게 정서적 지지와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특히 ㈜광주오피스넥스 김덕관 대표는 2022년부터 큰아빠로 활동하며 아동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있으며, 오는 20일에는 갯벌체험을 통해 아이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광주 북구가 폭염에 취약한 노인, 장애인 등 1,800여 세대에 냉방용품과 식료품을 지원하는 '2026년 시원든든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하여 기부 캠페인과 물품 지원을 병행하며, 초복 맞이 복달임 행사도 개최한다.

광주 서구의 양동전통시장과 동천동먹자골목1번가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상권·전통시장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각각 '백년시장'과 '유망골목상권'으로 지정되었다. 양동전통시장은 최대 30억원을 지원받아 랜드마크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며, 동천동먹자골목1번가는 3억 8천여만원을 지원받아 지역 대표 골목상권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이번 선정은 서구 상권의 잠재력을 인정받은 성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서구는 주민들의 생활 속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체감형 규제혁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국민불편, 소상공인·기업, 취약계층, 생명·안전 4개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접수하며, 우수 제안 6건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탄소중립 실천과 녹색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달 중 보조 사업자를 선정해 강변축 자전거 거점 터미널 운영과 초보 라이더를 위한 씽씽 자전거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거점 터미널은 승천보와 광주천 중앙대교 하부에 설치되며, 간단한 정비와 공기주입기, 공구 등을 비치한다. 자전거 교실은 오는 11월까지 매주 주말 운영되며, 자전거 기본 구조, 안전 수칙, 주행 실습 등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자전거 이용 시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모 착용의 중요성을 홍보하여 안전 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