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지난 22일 드림스타트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 ‘드론 초급·심화 교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 10명이 참여해 드론 세팅 방법, 조종 및 자율비행 등의 실습을 위주로 체험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드론교실은 드림스타트 맞춤형 통합서비스 사업에 따라 마련됐다. 드론전문교육기관인 ㈜허니와 협업해 총 8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아이들의 폭넓은 진로 탐색과 사고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광주지하철 공항역~극락교 구간에 보행로와 분리된 자전거 전용도로를 신설한다. 이 구간은 광주송정역 일대 도심과 영산강변 자전거길을 최단 거리로 연결하는 광주의 자전거 핵심 통로로 꼽힌다. 현재는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형태로 비좁고, 길이 울퉁불퉁해 자전거 이용이 불편하고 위험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광산구는 ‘상무대로 경관개선사업’에 따라 광주시로부터 지원받은 사업비 22억 원을 투입, 보행로와 분리된 자전거 전용도로 1.55km를 조성하는 ‘자전거 인프라 구축공사’를 추진한다. 극락교부터 공항역까지 자전거 전용도로 조성과 더불어 보행 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공항에서 공항역까지 이어지는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도 조성‧정비할 계획이다. 공사는 연말까지 완료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성과 영산강변 자전거 도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덕흥대교부터 풍영정천 합류부까지 영산강 우안의 단절된 ...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지난 19일 5기 ‘이웃 갈등 조정가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월부터 10주간 갈등 해결 기본 기술, 조정과 조정가의 역할, 갈등 조정 종합 실습 등 기본과정, 심화 과정으로 진행됐다. 아파트 입주자 대표, 관리소장, 주민자치위원, 마을활동가 등 25명이 최종적으로 교육을 수료했다. 수료식에서는 수료증 전달과 함께 그동안의 배움과 앞으로의 활동 다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5기 수료생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이웃갈등 조정가’와 연계해 이웃 갈등 조정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실전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 관계자는 “더 많은 주민이 일상 속 갈등을 스스로 조정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며 “복잡‧다양한 갈등을 최소화하고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는 분위기를 확산시켜 상생하는 광산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취약지역 집중 점검과 더불어 신속한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광주는 전날 호우특보 해제와 함께 21일까지 장마 소강상태가 이어져 피해 복구 ‘골든타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산구는 지난 18일 오후 5시 기준 인명피해 없이 토사 유출(11건), 가로수 전도(10건), 포트홀(8건), 제방 유실(6건) 등 96건의 공공시설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천 제방, 도로 포트홀 등을 중심으로 신속한 응급복구를 진행 중으로, 66건은 조치를 완료했다. 이와 더불어 농지, 산림, 작물 등 사유시설 피해 현황도 선제적으로 조사해 향후 빠르게 복구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하차도, 급경사지, 배수장 등 재난취약지역 관리도 강화한다. 특히, 집중호우로 누적 강수량이 급증하며 산사태 위험이 커진 만큼 ‘산사태 취약지역’ 43곳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산사태 우려로 대피한 주민은 5세대 8명으로, ...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골목상권의 구석구석을 홍보하고 기발한 아이디어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법을 소상공인과 공유할 ‘광산 골목상권 서포터즈’ 청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골목상권 서포터즈는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SNS 홍보 콘텐츠 제작 및 편집, SNS 사용‧활용법을 교육하고, 골목상권의 매력을 알리는 활동을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SNS 활용에 능통한 청년이다. 모집 기간은 31일까지이며 광산구 누리집 ‘새소식’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광산구 시민경제과 골목상권활성화팀(062-960-8422)에 하면 된다. 광주 광산구 관계자는 “광산 골목상권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이 비대면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청년에게는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 참여와 다양한 현장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며 “골목상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진 청년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도심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3일간 민관 합동으로 빗물받이를 집중 정비했다고 14일 밝혔다. 7월 들어 시간당 20㎜가 넘는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하는 가운데, 담배꽁초, 낙엽, 나뭇가지 등 이물질로 인해 빗물받이가 제기능을 못하면서 침수를 가속화시킨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이번 정비는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해 광산구 21개 전체 동의 빗물받이를 정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동과 더불어 자율방재단, 통장단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 나뭇가지 등을 제거했다. 막힌 빗물받이를 안전신문고로 신고하는 방법과 더불어 막힘없는 빗물받이 만들기를 위한 시민홍보 활동도 진행했다. 이번 정비와 함께 광산구는 게릴라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준설원과 가로환경관리원으로 구성된 빗물받이 상시 특별관리반을 운영, 저지대 및 침수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은 “철저한 빗물받이 관리를 ...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마을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한 주민총회 일정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주민총회는 각 동의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주민과 함께 마을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공론의 장이다. 지난 12일 첨단1동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가 구성된 19개 동이 차례대로 총회를 연다. 마을마다 지난해 마을의제 처리 결과를 공유하고, 주민투표를 통해 내년 마을의제의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주민투표로 상정된 마을의제는 동별 주민자치회가 마을계획단을 구성, 마을조사를 통한 주민 의견 수렴, 실행방안 논의 등의 과정을 거쳐 도출됐다. 주민총회에서 결정된 마을의제를 기반으로 주민자치회는 마을계획을 수립 후 주민참여예산 제안, 공동체 보조사업 공모 등 실행방안을 모색한다. 주민자치회가 구성되지 않은 2개 동(임곡동, 동곡동)은 지역토론회를 통해 마을의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은 “올해 주민총회가 주민 주도의 생활 자치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장이...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아동이 온전히 주인이 되는 놀이공간 조성을 위한 ‘우리동네 놀이환경 진단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어른의 눈높이로 만들어진 놀이터를 아동의 시각으로 진단해 아동친화적 놀이환경을 조성하고 놀 권리를 보장한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이번 프로젝트는 아동이 수행 주체로 참여한다. 지역 놀이환경을 점검하고 진단할 시민조사단부터 시민과 아동으로 구성한다. 사전 교육을 거쳐 8월 초부터 9월 말까지 시민조사단과 전문조사원이 함께 관내 어린이공원 89개소에 대한 현장 진단을 벌인다. 접근성, 놀이성, 놀이‧운동기구 현황 등 시설과 전체적인 환경을 꼼꼼히 점검하고 조사할 예정이다. 현장진단과 함께 아동권리 교육, 놀이 환경에 대한 아동, 시설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새싹민원실’도 운영한다. 모든 조사가 마무리되면 결과 분석을 통해 시설 현황 등을 데이터화할 예정이다. 또 결과 공유회를 열어 분석 결과에 대한 의견을 수렴, 최종 보...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지난 6일 광산구 도시재생공동체센터에서 ‘2023년 공공갈등조정가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공갈등조정가 양성교육은 광산구가 지역사회 공공갈등을 소통과 공감으로 풀어가기 위해 갈등을 분석하고 조정하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실시됐다. 지난 3월 21일부터 7월 6일까지 공공갈등관리 전략과 절차, 갈등예방과 해결 기술, 조정과 조정가의 역할, 조정 단계별 실습, 갈등영향분석, 조정협의체 실무 등 총 15강으로 교육이 진행된 가운데, 올해는 14명이 수료했다. 수료생들은 이후 공공갈등조정가로서 자체 동아리 활동을 추진하며 지속적으로 배움을 이어가는 한편, 각종 공론장, 토론회 등을 지원하며 전문 역량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수료생들이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통해 공공갈등조정가로서 지역 내 갈등을 풀어가는 역할을 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양성된 조정가들이 왕성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광주광역시 주관 ‘2022년 자치구 주민참여예산제도 평가’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 광주광역시 자치구 주민참여예산제도 평가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주민참여도, 홍보 노력도, 시·자치구 간 협업 노력도 등을 강화하기 위해 우수 자치구를 시상하는 평가다. 광산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주민참여예산제도 평가’에서 특별상 부문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3,000만 원을 확보한 바 있다. 광산구가 행안부 평가에 이어 광주광역시 평가에서도 우수기관 선정의 영광을 안은 것은 주민중심 재정 민주주의 실현에 큰 역할을 한 성과가 인정된 결과다. 실제 광산구는 주민참여예산기구 구성 및 운영은 물론 주민참여 등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 전반에서 수준과 역량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광산구는 예산편성 과정 등에 대한 주민의 직접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올해 주민참여예산을 전년 대비 10% 증가한 11억 원 규모로 확대했다. 사업 제안 건수도 지난...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새로운 도시 브랜드(BI)인 ‘지속가능 광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새 도시 브랜드인 ‘지속가능 광산’은 광산구 신창동 유적지에 출토된 마한의 수레바퀴, 현재 자동차 산업을 상징하는 자동차 바퀴, 그리고 미래차 바퀴를 ‘무한대’ 형태로 연결,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도시 이미지를 역동적으로 표현했다. 2000년 전 세계 최고 문명을 일군 마한의 역사를 품고 현재 광주 경제를 이끄는 광산이 미래차 국가산단과 더불어 광주 미래 성장‧발전의 중심으로 성장하며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도시 브랜드(BI)는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개발자문단의 자문과 공직자 선호도 조사, 두 차례 시민 선호도 조사, 그리고 광산구의회와의 소통을 통해 확정했다. 광산구는 앞으로 다양한 형태의 응용 디자인을 개발해 활용할 계획이다.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은 “지속가능은 경제의 성장, 사회의 안정과 통합, 환경의 보전이 균형을 이루는 발전을 의미하며, 이는...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지속가능한 주민자치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송정2동과 본량동 주민자치회가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우선 송정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1일 출범했다. 이날 송정2동 행정복지센터에 열린 발대식에선 주민자치회 설립 추진 과정 공유, 위촉장 수여 등이 진행됐다. 송정2동 주민자치회는 39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2년간 지역 공동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을 자원 조사, 의제 발굴, 주민총회 등을 추진한다. 이어 23일에는 본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본량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종후) 발대식이 열렸다. 4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본량동 주민자치회도 2년간 마을 주민과 함께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 및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총회 등을 통해 결정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송정2동과 본량동이 새롭게 주민자치회 깃발을 들어 올리면서 광산구는 전체 21개 동 중 17개 동이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게 됐다. 박병규 광산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