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시설원예농가 난방비 지원을 위한 신청을 오는 27일부터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고유가 및 전기요금 인상으로 난방비 부담이 커진 시설원예농가의 경영 안정 및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광주시가 추진하는 것이다. 대상은 광주광역시 내 주소지를 두고 시설원예에 종사하는 농업 경영체(농업인‧농업법인) 등록 농가로, 광산구 경영체 수가 1700여 개로 광주 전체 3484개 경영체의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광산구는 지원에서 누락되는 농가가 없도록 난방비 지원을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 광산구에 소재한 농업 경영체는 오는 27일부터 주민등록상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난방용 면세유 사용자, 농사용 전기 사용자 등 증빙 자료를 신청서와 함께 오는 3월 1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시민이 무형문화재 광산농악을 직접 배울 수 있는 ‘2023년 광산농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 제 8호인 광산농악은 호남우도농악의 일종으로, 마륵동 판굿농악을 중심으로 칠석동의 고싸움농악, 소촌동의 당산농악, 산월동의 풍장농악, 옥동과 유계동의 걸립농악을 집대성한 민속예술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선 설북, 설장구, 꽹과리, 풍물합주 등 전통악기와 우리가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시민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초급반으로 개설, 운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4월 말까지 광산구 평생학습포털 ‘배우랑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정원은 각 프로그램당 30명이며 선착순 마감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지역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무형유산인 광산농악을 대중화하기 위해 기획한 이번 프로그램에 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40대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디지털 리터러시(문해력)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디지털 리터러시(문해력) 교육은 중장‧노년층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도록 지원하는 ‘신중년 디지털 평생교육’ 사업의 일환이고, 스마트폰 기본 과정, 생활 앱 활용, 키오스크(무인 단말기) 체험 등 ‘생활 과정’, 영상‧문서 제작 등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신청은 2월16일부터 오는 2월 28일까지 광산구 평생학습포털 ‘배우랑께’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각 복지관에 방문하거나 전화해 접수하는 것도 가능하다. 광산구는 우수 수강생에 대해선 향후 ‘디지털 서포터즈’ 및 강사로 활동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디지털 사회 적응력 높이는 다양한 교육과 더불어 스마트폰 지도사 과정 등 사회활동과 취업에도 도움이 되는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가뭄의 장기화 등 기후위기에 대응해 농업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농업생산기반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광산구 농촌지역의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15억 원을 들여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 농로, 용‧배수로, 농업용수시설, 관정 등 5개 분야 정비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에 앞서 광산구는 사업 대상지를 정하기 위해 지난 1월 농촌지역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수요조사를 진행했다. 또 경청 구청장실과 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을 확인하고, 영농편의 제공, 다수 수혜도 등을 고려해 38개 사업 대상지 선정을 완료했다. 특히, 광산구는 최근 심화한 가뭄 사태와 관련해 장기적 대책을 마련하고자 영농기 전 용수공급대책을 수립, 주요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벌여 관정 개발을 우선 추진하고 있다. 분야별 실시설계 용역과 주민과의 협의 과정을 통해 앞으로 이뤄질 영농 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관내 사업장의 효율적인 환경오염물질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광산구 기후환경과’ 소통 창구(카카오톡 채널)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소통 창구 운영은 획일적인 지도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사업자의 환경오염물질관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가입대상은 광산구 대기‧폐수 배출시설 신고 및 허가 사업장이다. 카카오톡에서 ‘광산구 기후환경과’를 검색한 후 채널을 추가하면 된다. 채널을 추가한 사업장은 관련 규제 준수사항 등의 정보를 포스트, 알림톡을 통해 제공받을 수 있다. 궁금한 점은 1:1 채팅으로 문의하면 실시간으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기업의 부담은 완화하고 관리 효율과 수준은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채널 운영과 함께 환경관리 기술지원, 교육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며 “환경오염 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오는 13일부터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설치‧교체 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친환경보일러는 겨울철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인 질소산화물(NOx)을 88% 감소시키고 에너지 효율도 기존 보일러 대비 최대 12% 이상 높아 대기질 개선 및 난방비 절약에 효과가 있다. 올해 보급 규모는 6110대로 총 6억 6600만 원을 지원한다. 일반 가정은 10만 원, 저소득층 가정은 60만 원 보조금을 지원한다. 2021년과 비교하여 일반세대 지원 금액이 줄어든 대신 보급 물량을 2배로 늘렸다.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인 친환경보일러를 더욱 많이 보급하려는 취지다. 신청은 광산구 기후환경과 좋은공기관리팀 직접방문 또는 등기우편, 온라인 등을 통해 오는 1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하면 되고, 지원 대상은 올해 가정용 친환경보일러를 설치‧교체하는 주택소유주 및 세입자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친환경보일러는 초미세먼지 절감 및 대기환경 개선에 ...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예기치 못한 재난과 중대사고로부터 광산구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11일부터 시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을 확대해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이란 각종 재난과 중대 사고로부터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광산구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는 보험으로, 광산구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이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된다. 사고 발생 지역이 어디든 관계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시민이 타 보험에 가입하고 있어도 중복보장이 가능하다. 보장항목은 상해(교통상해 제외), 폭발‧화재‧붕괴‧산사태‧감전, 대중교통이용, 스쿨존 교통사고(만 12세 이하), 농기계 사고, 가스사고, 물놀이 사고, 화상수술비 등이다. 올해는 상해 후유장애 및 상해 사망이 추가됨에 따라 교통상해를 제외한 모든 사고에 대해 상해 사망 또는 상해 후유장애를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지난해 10‧29 참사의 원인이 된 압사사고와 산업재해 후유장애 보장도 가능해졌고, 특...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오는 5월 개소 예정인 광산공유센터 운영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선호도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광산공유센터는 공간, 시간, 자원을 함께 사용해 자원 효율성을 높이고 공유문화 인식을 확산하는 등 다양한 공유 활동의 거점공간이다. 이번 선호도 조사는 센터 개소에 앞서 구체적인 운영과 관련해 주민의 의견, 요구사항을 파악해 반영하고자 마련됐고, 광산구 누리집 및 안내문 QR(큐아르)코드 등을 통한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오는 14일까지 진행된다. 선호도 조사는 공유센터 운영시간, 사용료, 프로그램 선호도, 공유물품 선호도, 공유정책 인지도 측정 등 20개 문항으로 이뤄져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선호도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광산공유센터 운영계획에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유센터 활성화를 기하도록 하겠다”며 “이번 선호도 조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지난 4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 위원 및 공직자 100명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생명사랑 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17일부터 1월18일까지 진행된 평일 교육에 참석이 어려웠던 직장인, 자영업자인 지사협 위원들을 위해 주말 시간에 특별 편성됐다. 초빙강사로 이애희 전북 완주군 용진읍장을 초청해 소통으로 돌봄과 내일을 준비하는 복지공동체를 주제로 지사협 위원의 역할과 행정의 협력에 대해 강연했다. 이애희 용진읍장은 복지 분야 이장(里長) 전국 첫 도입(2013년)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민간과 마을을 연구하고 주도적인 행정복지활동을 해 온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어 정미희 광산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상임팀장의 생명사랑 지킴이 교육(보고 듣고 말하기)도 진행됐다. 정 팀장은 고독사 등 사회적 고립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이웃의 관심과 소통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김현님 광산구 동 지역사회보장...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3년 시설원예분야 스마트팜 ICT(정보통신기술) 융복합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시설원예분야 스마트팜 ICT 융복합확산사업은 최신 과학기술을 접목한 신재생에너지시설(공기열냉난방기), 환경제어시스템(무인방제기, 원격제어) 등 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산구는 시설원예현대화, 스마트팜 시설 보급, 농업에너지 이용 효율화 등 3개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국비와 시비, 구비 등 3억 5600만 원을 투입해 스마트팜 보급 및 확산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광산구는 스마트 기기에 익숙한 청년농을 적극적으로 유입함으로써 첨단 기술을 활용한 ‘젊은 농촌’ 기반 만들기에 주력할 계획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고령화, 기후변화, 농산물 가격급락 등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스마트 농업 보급과 젊은 농업인 육성을 두 축으로 농업‧농촌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시민 누구나 24시간 언제든 건의사항, 고충 민원을 직접 구청장에게 전할 수 있는 ‘광산구청장 직통 모바일 문자민원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광산구청장 직통 모바일 문자민원서비스’는 구청장이 시민의 목소리를 청취하여 민원사항을 신속하게 접수, 처리할 수 있도록 간소화한 모바일 소통창구다. 이를 통해 정보취약계층, 거동불편자 등 온라인 민원신청이나 구청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도 구정에 대한 의견을 간편하게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청장 직통 문자전용 번호는 010-6529-8114이며, 시민 누구나 광산구에 대한 의견, 생활불편사항 등을 문자로 보내면 답변과 진행 상황 등을 신속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정규 운영시간 이외에도 야간, 주말‧공휴일 등 24시간 문자전송(민원접수)이 가능하다. 광산구는 구청장 직통 문자민원서비스 외에도 민선8기 출범 이후 현장 소통창구인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을 매주 ...

최근 기록적인 한파에 난방비 급등으로 어느 때보다 겨울나기가 힘겨워진 가운데,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돕는 광산구(구청장 박병규)의 복지 시스템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광산구는 지난 2021년부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장애인, 기초연금수급자 중 4대 요금 감면 서비스에서 누락된 대상자를 찾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 분석을 통해 서비스 누락 대상을 발굴하고, 적극적인 안내로 신청을 도와 혜택을 받도록 하는 방식이다. 광산구는 당초 ‘100% 통감자(통신비 감면 자동)’ 시범사업으로 시작했으나 보다 적극적인 권리 구제를 위해 다른 생활요금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했다. 시스템 분석을 통해 파악된 광산구의 4대 요금 감면(이동통신‧전기‧가스‧방송요금) 서비스 누락 대상자는 5만여 명(2021년 기준). 미신청 비율은 32~58%에 달했다. 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 전담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