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1년 지방행정혁신 유공 포상 수여식’ 행사에서 혁신 챔피언 인증패를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행안부는 지난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수여식을 갖고 2021년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중앙 및 전국 자치단체 56개 사업 중 최종 선정된 5개 중점추진과제에 대해 인증패를 수여했다. 광산구는 코로나19 경제위기에서 소상공인을 구제하기 위해 추진한 1% 희망대출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혁신 챔피언 인증패를 받았다. 소상공인 1% 희망대출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경제위기를 민관 연대와 협력을 통해 극복하고자 총 44개 기관 및 단체(현재 46개)로 결성된 광산경제백신회의가 마련한 경제백신 중 하나다. 경제백신펀딩을 통해 모금한 금액을 지역 신협, 새마을금고 등과 연계하여 소상공인에게 1% 저금리로 긴급자금을 대출해주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총 4차에 걸쳐 650여 명에 총 47억 원(1인당 최대 1000만 ...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의 골목상권이 ‘위드(With)코로나’ 첫날, 골목경제 회복을 향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광산구는 지난 1일 광산구 골목상권상인연합회(회장 박헌기)와 쌍암동 첨단미관광장에서 ‘광산구 골목상권 새시로 행복 개막행사’를 개최했다. ‘새시로’는 ‘새로 다시 시작하다’를 의미하는 사투리로, ‘새로운 시작으로’의 준말이기도 하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위드코로나’ 방역체계 전환을 맞아 골목상권에서부터 일상회복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를 상권 활성화의 시발점으로 삼겠다는 상인들의 의지를 모아 마련했다. 개막식에서 광산구 골목상권상인연합회는 “골목길 방역의날 운영, 안심식당 확대,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단계적‧점진적 일상회복에 앞장서겠다”면서 “시민의 발걸음을 골목상권으로 끌어들여 골목경제 회복의 꽃을 피우겠다”고 다짐했다. 그 첫걸음이 ‘광산구 골목상권 위드세일’이다. 이날부터 14일까지 2주간 광산구의 11개 골목상권 161개 점포가 참여해 10~60% ...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위드(WITH)코로나’를 넘어 포스트코로나 시대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 비전과 전략을 마련하고, 메타버스에서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광산구는 27일 ‘행복광산의 새로운 길’을 주제로 포스트코로나 대응전략 시민보고회를 개최한 것. 코로나19 위기극복과 이후의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한 광산구의 ‘특급전략’을 처음 공개하는 자리인 만큼, 광산구 유튜브 채널과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에서 이원 생중계됐다. 김삼호 광산구청장과 시민 100명이 ‘아바타’로 가상공간에 접속한 가운데, 미디어아트 공연 관람, 광산구 미래전략 3자 대담 토크, 시민이 묻고 구청장이 답하다 등이 진행됐다. 선제적으로 코로나19 이후 대비에 나선 광산구는 지난 6월부터 전 공직자가 치열한 자기주도학습과 분야별 전문가 300여 명과의 간담회 등을 하며 포스트코로나 대응 전략을 모색해 왔다. 이를 통해 빠른 일상회복 전략과 포스트코로나에 대비해 새로운 활력...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환경부의 2021년 환경관리실태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환경관리실태평가는 매년 자자체의 배출업소 환경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되고 있다. 전년도 실적을 기준으로 배출업소 환경관리, 위임업무 관리‧감독, 배출업소 협업 관리 등 3개 분야 8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광산구는 점검률, 위반율, 자율점검업소 관리 등의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3그룹(배출시설 101~250개소)에서 2위를 달성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1년 골목경제지원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골목경제 회복 및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산구를 비롯해 전국에서 9곳(대상 1, 최우수상 4, 우수상 4곳)이 우수사례로 선정된 가운데, 광산구는 지난 14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발표대회에서 ‘산정길 골목경제협의체가 그려낸 만세프로젝트’ 사업으로 가장 높은 대상을 차지했다. 골목경제협의체를 중심으로 소상공인과 주민이 답을 찾고 광산구와 광산구 기업주치의센터가 이를 뒷받침하며 연대와 협업으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은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골목경제협의체 운영, 골목상권 만세챌린지, 골목형상점가 1호 지정, 골목길방역캠페인, 안심식당 지정 확대 운동, 집객력 향상을 위한 지주간판 설치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골목을 1만 보씩 세 번 걷고 골목상권을 세 번 방문하는 ...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깨끗한 거리 조성과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추진한 담배꽁초 수거보상제에 참여하는 시민이 늘어나고 있다. 광산구에 따르면, 8월17일 담배꽁초 수거보상제를 시작한 8월에는 수거량이 21건 10.2kg 정도였으나 9월에는 4배 늘어난 89건 41.3kg가 수거됐다. 이에 따라 지급한 수거보상금도 8월 15만8,000원 에서 9월에는 81만5,300원 으로 많이 증가했다. 광산구의 적극적인 홍보 노력 등으로 제도가 알려지면서 점차 참여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9월 추석 연휴가 포함돼 있었던 점을 고려하면 10월 수거 실적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길에 버려진 담배꽁초는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필터에 포함된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꼽힌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행한 담배꽁초 수거보상제는 수거한 담배꽁초 무게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청소업무 관련자가 아닌 20세 이상 구민이 하루에 250g~500g의 ...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행복한 도시 공간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하남3지구 주민복합시설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광산구는 지난 8일 흑석동 주민복합시설 신축 부지에서 하남3지구 주민지원사업 통합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주민이 희망하는 주민복합시설, 생활체육시설, 마을회관, 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광주시의 도시개발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체비지 매각 잔여대금 443억 원을 광산구가 지원 받아 주민 수요조사를 거쳐 추진 중이다. 기공식은 김삼호 광산구청장을 비롯한 시․구의원, 하남3지구 주민협의체 위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축사, 발파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부터 공사가 시작되는 주민복합시설은 14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면적 4586㎡, 지상1층~지상3층 규모로 추진한다. 2023년 2월 준공 예정으로, 코로나19 등 감염병 관련 드라이브스루 진료소, 예방접종실, 사무공간, 주민커뮤니티공간, 자원봉사센터 등 들어서게 된다. 급격한 도심 팽...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2022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920원으로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생활임금은 공공부문 노동자의 생활안정과 교육‧문화‧주거 등 각 분야에서 실질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임금이다. 광산구는 2014년 광주지역 최초로 생활임금제를 실시한 뒤 해마다 노동자의 실질적 생계 보장을 최우선에 두고 인상률을 결정해 왔다. 내년 생활임금은 올해 생활임금 1만520원보다 3.8%(400원)인상됐다. 내년도 최저임금 9160원보다 1760원 많은 금액이다. 광산구는 2022년도 생활임금을 3인 가구 기준 최저생계비, 지역 내 가계지출, 물가수준을 고려한 ‘광주형 표준모델’을 적용해 산정하고, 광산구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했다. 이번에 결정한 생활임금은 내년 1월1일부터 광산구가 직접 고용하거나 공사‧용역 등 민간위탁 기관 소속 노동자에게 적용된다. 일 8시간 월 209시간 근로기준 적용 시 월 228만2,280원을 지급받게 된다. 광산구 관계...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문화재청 ‘2022년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공모에서 총 5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시비 총 5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올해 공모에서 선정된 광산구 사업은 향교·서원 문화재활용사업(2건),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생생 문화재사업, ICT를 활용한 실감콘텐츠 개발지원사업 등이다. 월봉서원은 9년, 무양서원은 7년, 고택활용은 3년 연속 선정이다. 국가 문화재인 신창동 유적을 활용한 ‘광주 신창동 유적 타임캡슐을 열어라’와 포스트코로나에 대응한 실감형 체험 플랫폼인 ‘메타버스 타고 월봉유랑하자’가 신규로 포함됐다. 특히, ICT 실감콘텐츠는 가상현실 등을 활용해 월봉서원을 메타버스로 구현, 새로운 문화재 향유 방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국에서 13개 사업만 선정됐고, 광주에서는 광산구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향교서원 분야에 선정된 사업은 ‘2022, 다시 고봉을 만나다’ ,‘무양 in the city’로 각각 월봉서원과 무양서원을 활용한 다양한 인문...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지난 4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대책의 일환으로 외국인주민 밀집지역인 월곡2동과 평동에서 민‧관‧경 합동 방역수칙 준수 캠페인을 진행했다. 광산구 외국인주민 재능기부단, 월곡2동 자율방재단, 광산경찰서, 관계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에선 중국어, 러시아어 등 15개 언어로 외국인주민들에게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광산구 외국인주민 재능기부단 윤이리나 씨는 “더 이상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외국인주민들에게 방역수칙 준수와 백신 접종 동참을 더 열심히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지난 25일 이륜차 소음 등으로 인한 주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이륜차 불법행위 야간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광산구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음식 배달 수요 등이 급증하면서 이륜차 소음 민원이 늘어났다. 이에 광산구는 광산경찰서와 함께 소음 관련 민원이 집중된 신창·수완지구 지역을 대상으로 합동단속에 나섰다. 단속은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는 LED 불법개조와 굉음을 내는 소음기 불법개조에 초점을 맞춰 이루어졌다. 적발된 이륜차에 대해서는 위반사항에 따라 고발, 과태료 부과, 원상복구 등 엄격한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를 통해 이륜차의 불법행위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는 소음 민원이 집중된 지역을 대상으로 추석 이전까지 두 차례 더 이륜차 불법행위 합동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일회용품 없는 일상을 만들기 위한 자원순환 실천 확산에 나섰다. 광산구에 따르면, 카페 내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 대신 텀블러(다회용컵) 사용을 권장하는 ‘용기내 광산! 자원순환 실천 시민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개인 텀블러 사용 시 커피 가격을 할인해 주는 카페에 쓰레기봉투, 친환경세제 등 월 5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텀블러 사용 및 빨대 사용을 자제한 시민에 대해선 추첨을 통해 해당 카페 커피 쿠폰 등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앞서 광산구가 참여 카페를 모집한 결과 20여 개 업체가 참여 의사를 밝혔다. 광산구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인센티브 지원에 나서는 한편,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예산 소진 시까지 참여 카페를 수시로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기존 텀블러 할인 시행 대형 프렌차이즈 카페는 후 순위 선정) ‘용기내 광산’ 참여 카페들과 다회용컵 사용 및 플라스틱 빨대 미제공 등 매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자는 자율 협약도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