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도심 주차난 완화 대책으로 ‘2021 광산구 공유주차장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유휴 주차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하는 학교·종교·공동주택 등에 시설개선비를 지원하는 내용. 5면 이상, 1일 7시간, 주 5일 이상, 2년 개방을 조건으로 최대 1억까지 지원한다. 광산구는 지난해 같은 지원사업으로 11곳, 293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올해는 주차장 공유 시설 확대를 위해 다음달 2일부터 10월까지 연중 상시 접수 받는다. 광산구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다음 교통지도과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공모에 선정된 공유주차장은 향후 스마트 주차플랫폼 ‘광산행복주차장’에 등록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주차장 공유는 도심 주차난 완화로 불법주정차를 줄이고, 골목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며 “나눔으로 모두가 행복해지는 공유주차장 지원사업에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 교...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150억원 규모의 스마트팜 투자를 유치했다. 26일 광산구는 팜에이트(주),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청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팜에이트(주)는, 사물인터넷(IoT) 등 4차산업혁명 기술을 농산물 재배에 적용한 스파트팜을 운영하는 기업. 농업에 최초로 정보기술(IT)을 접목해 디지털경제 전환을 이끌어낸 우수기업으로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유니콘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투자 협약에 따라 팜에이트(주)는, 올해 5월 착공에 들어가 11월 준공을 목표로 광산구 삼도동에 과실·채소 재배사와 가공시설을 설치한다. 지역인재 90명을 채용해 내년 1월부터 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광산구는 투자 유치를 위해 시설 부지 선정 지원, 인센티브 제공 등 팜에이트(주)에 다양한 편의를 제공했다. 나아가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스마트 농정 클러스터 구축, 미래농업 혁신성장 지원 등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이번 투자 유치는 광산구가 한국판 뉴딜...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스마트업무환경 이용활성화 유공 표창’ PC영상회의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표창은 6개 분야로 나눠 스마트 업무 환경 이용 활성화와 지원 실적이 우수한 기관을 선정하는 것. 광산구는 2016년부터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행정안전부의 ‘나라e음 PC영상회의’를 이용해 각종 회의와 행사 영상을 공직자들에게 실시간 제공해왔다. 올해 2월부터는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해 각 실·과·소·동에 웹 카메라, 헤드셋 등을 발 빠르게 보급했다. 이를 기반으로 구청 상황실과 21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연결하는 아침 PC영상회의를 개최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신속한 상황 전파에 힘써왔다.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상화에 대응해 재택근무 영상 간부회의, 성인지·인권 실시간 온라인 교육, 자가격리, 역학조사 정보 교류 등에도 PC영상회의를 도입해 총 74회 회의 개최, 누적 9,456명 참여라는 성과를 올려 이번 유공 표창 우수기관의...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30일 구청에서 청년 주거 독립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지방정부인 광산구와 공기업인 광주도시공사, 시민사회 영역인 광주사회혁신플랫폼이 청년 세대의 자립의 기초인 주거독립을 지원해 사회 진입을 돕고 활력을 더해주기 위한 자리. 업무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청년들이 함께 살면서 자립에 필요한 생활기술을 배우는 셰어하우스 겸 청년작업장인 ‘청년주거독립실험실’을 조성하고, 관련 전문단체·기관과 자립 프로그램 등 지역자원을 연결한다. 주요 협약내용은 청년 세대 자립 사회안전망 구축, 청년 활력 지원 자립 프로그램 운영, 청년 주거독립 기반 조성 등이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난 등 청년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데, 청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개척하며 민주시민으로 자리잡아갈 수 있도록 충분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윤곤)가 운영하는 ‘사랑의 쌀독’에 가을 추수를 마친 주민들이 26일 쌀 500kg을 기부했다. 김윤곤 위원장은 “주민들의 나눔 참여에 감사드리고, 누구든지 언제나 찾아와 퍼갈 수 있는 사랑의 쌀독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2014년 운영에 들어간 사랑의 쌀독은 주민들이 십시일반으로 쌀을 기부하고, 형편이 어려운 주민이 누구나 언제든 퍼갈 수 있는 용기로 쌀독은 동 행정복지센터 현관에 비치돼있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6일 광주송정역 광장에서 ‘2020 문화가 있는 사회적경제마켓’을 성황리에 마쳤다. 6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광산구 사회적경제기업 11곳이 참여해 수공예품과 먹거리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아울러 기차 도착 시간에 맞춰 팝페라, 버블 공연 등도 열려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마켓에 첫 참가한 이좌연 우산빛여울채 버섯마을 협동조합 대표는 “코로나19 때문에 많은 행사들이 취소되고 판로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너무 힘들었다”라며 “이런 자리가 너무 감사하고, 정기적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광산구와 코레일광주본부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 활성화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됐다.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24일 호남대학교 캠퍼스에서 광주달리기 플랫폼 ‘너랑나랑하랑’과 ‘2020 온·오프 청년긍정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마라톤은 광산구 청년 특화정책인 ‘청년활력프로젝트’의 하나로 청년들의 삶을 응원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것. 광산구는 코로나 일상 시대에 맞춰 온라인과 오프라인 경주를 결합한 형태의 대회로 청년들의 활동 무대를 꾸몄다. 마라톤에는 청년활력프로젝트 참여 청년들이 대거 참여했다. 70여명의 참가 청년들은 행사장인 호남대 캠퍼스 코스를 달렸다. 사전 온라인 참여를 신청한 50명의 청년들은 마을 산책로 등 자신들이 정한 5km코스를 돌았다. 이들은 화상 통화·회의 프로그램인 ‘줌’으로 연결돼 서로의 코스를 공유하며 소통하는 신 개념의 온·오프라인 마라톤대회를 완성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움츠려있던 청년들이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며 힘을 얻고 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한 마라톤이다”라며 “광산구는 청년들이 ...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국토교통부의 ‘2020 건축행정평가’ 일반 부문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 건축행정평가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건축허가 적법 운영 등 건축행정의 건실화 정도를 측정하는 내용이다. 광산구 건축 부서 공무원들은, 건축 인허가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매주 2회 업무연찬을 실시했다. 여기서 민원 발생 사항, 상부기관 감사 지적 내용 등을 공유하며 유사 민원을 예방하고, 세부 규정이 없어 주민 갈등과 피해가 우려되는 사안들의 처리기준을 통일해 일관성 있는 건축행정 정착에 노력을 기울여왔다. 광산구 관계자는 “빈번히 개정되는 법령 뿐 아니라 인·허가시 검토할 주요 체크 리스트, 자주 발생되는 보완 리스트 등을 개선해 처리 기준을 세운 노력이 인정을 받은 것 같다”라며 “주민 편의 증진을 넘어 행복을 이어주는 건축행정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8일 청년 취업을 돕는 ‘청청플랫폼’을 첨단종합사회복지관에 개소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청청플랫폼은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공간으로 ‘일플랫폼’ ‘활력옷장’ ‘활력쉼터’로 구성돼있다. 일플랫폼에서는 청년들의 구직을 지원한다. 이곳은 광주지역 맞춤 일자리 정보를 볼 수 있는 ‘일자리 키오스크’, 인공지능 면접 연습과 결과를 분석해 제공하는 ‘AI모의면접 연습’, 취업 정보 등을 출력할 수 있는 ‘PC정보검색 출력 서비스’ 공간으로 구성돼있다. 특히, AI모의면접 연습은 공공기관과 대기업 등에서 확대되고 있는 AI면접에 대비하고, 대인 면접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도입됐다. 청년들은 이를 이용해 연습·실전 모드로 답변, 면접 태도, 상황 대처 능력, 직무적합도 등에 대한 실시간 평가를 받아볼 수 있다. 활력옷장에서는 무료 면접 정장 대여로 청년들의 구직비용 부담을 줄여준다. 광산구 청년 1인에게 1회에 3박4일 기간으로 연 10회...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문화재청 ‘2021년도 문화재 활용사업’과 ‘2021년도 지역문화유산 교육사업’ 공모에 총 4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2억여 원을 확보했다. 먼저, 야행·향교서원·전통산사·고택종갓집 등 다양한 분야로 나눠져 있는 문화재 활용사업에서 광산구는, 향교서원과 고택종갓집을 활용한 사업을 신청해 3개 사업 선정이라는 결과를 일궈냈다. 구체적으로 향교서원 분야에서는 ‘월봉, 선을 넘다’ ‘무양 in the city’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광산구는 월봉서원과 무양서원을 무대로 인문교육에 체험·공연·포럼 등이 곁들여진 행사를 개최한다. 고택 종갓집 분야에는 ‘광산 사계 夢(몽)-한날의 고전 사업’이 선정돼 용아생가, 김봉호가옥, 장덕동근대한옥을 활용한 문학과 전통문화, 전통생활양식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역문화유산 교육사업에서는 ‘광산, 문화유산 꽃이피다’가 선정됐다. 이 사업은 초·중등학교 교육과정과 문화유산 교육 프로그램을 연결한 것으로 학교에 찾아가서...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외국인주민을 위한 다양한 체류·복지 정보가 담긴 8개 국어 가이드북 3,200부를 다국어 QR 코드를 삽입해 배포한다. 광산구는 2015년부터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생활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담은 다국어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해왔다. 구 안팎을 넘나들며 생활하고 있는 2만여 외국인주민 상당수가, 한국어로 소통하거나 정보를 얻지 못해 불편을 겪는 사정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였다. 올해에는 더 많은 외국인주민들이 이런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광산구는 발간하는 가이드북 표지에 QR코드를 부착하기로 했다. 외국인주민들이 스마트폰으로 가이드북의 QR 코드를 스캔하면 영어·중국어·베트남어·러시아어 등 8개 언어로 번역된 정보를 쉽게 볼 수 있다. QR 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정보는 체류, 의료, 양육, 임신·출산을 비롯해 무료 한국어 교육과 개명 지원 서비스, 생활쓰레기 배출요령까지 총 12개 분야로 분류돼있다. 광산구는 이번에 제작한 가이드북을 구 민...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광산형 행복뉴딜’의 하나로 ‘광산형 공공데이터 댐’을 만들어 데이터의 체계적 관리에 나서는 동시에,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시각화해 시민에게 제공한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의 디지털 뉴딜은 데이터 댐을 만드는 것이고, 공공기관·지자체 등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는 한국형 데이터 댐의 원류라고 밝힌 바 있다. 광산구는 공공데이터 댐 구축으로 이런 정부 기조에 호응하고, 구에서 보유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정제해 고품질 데이터를 생산한다는 방침이다. 광산형 공공데이터 댐의 주요 내용은 크게 두 가지. 첫째, 광산구는 현재 수집·생산하는 400여종 데이터를 자동 정제하고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표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 둘째, 이 데이터베이스를 기존 데이터 분석 프로그램, 광산구 공공데이터 플랫폼 등에 자동 연계하는 시스템을 만든다. 광산구는 공공데이터 댐 구축으로, 공직사회에 데이터 기반 과학행정 문화를 정착하고, 정부에서 추진 중인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