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뇌사 장기기증자 유가족을 대상으로 심리·정신 상담 및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기증자 또는 유가족이 광산구민인 경우이며,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진료비를 지원한다.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생존 장기기증자를 대상으로 최대 3개월간 일상생활 및 식사 지원을 제공한다. 일상생활 지원은 가사, 신체, 외출 동행, 정서 지원 등을 포함하며, 식사 지원은 영양사 진단을 바탕으로 맞춤형 식단 조리 및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장기기증자 및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생존기증자에게는 일상생활, 식사, 심리·정신 상담 및 치료, 감사패 수여 등을 지원하며, 뇌사기증자 유가족에게는 심리·정신 진료비, 법률 상담, 장례 예우 등을 제공한다. 장기기증 홍보 강화 및 신청 간소화를 통해 기증 문화를 확산하고, 고향사랑기부제 등을 활용해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