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그동안 뿌리 내린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시민 체감 행복’을 구정 최우선 가치로 설정, ‘과감한 체질 개선’과 ‘새로운 혁신행정’으로 광산의 미래 30년을 준비하고, 지방분권시대를 선도하겠다.” 26일(수), 김삼호 광산구청장이 구청에서 열린 ‘민선7기 1년 성과보고회’에서 지난 1년을 돌아보고, 앞으로 펼쳐갈 구정 청사진을 제시했다. 광산구 확대 간부회의를 겸한 이날 보고회에서 김 청장은, 지난 1년을 “실용적 구정운영으로 실물경제 위기 극복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화답하고, ‘삶의 질 향상’이라는 주민 열망에 부응하기 위해 경제 활성화, 사회 안전망 확충 등에 구정 역량을 집중해 구정목표 ‘내 삶이 행복한 광산’의 기틀을 다진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나아가 민선7기 1년 동안 광산구가 추진했던 10가지 변화를 소개했다. 그 골자는 시민과 함께 만든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 지역산업 활력 기반 조성,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등 민생경제 활성화 터전 마련, 광주세계수영대회 ...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 복지 부문 공직자 146명이 우산동 영구임대아파트 주민의 상황과 복지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24일부터 세대 전수조사에 들어간다. 복지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공직자들이 한 지역을 전수조사하는 것은 전국에서도 좀처럼 볼 수 없는 사례 이다. 대한민국 복지의 압축판으로 불리는 영구임대아파트의 새로운 복지모델 창출을 민선7기 중요 구정목표로 정한 광산구는, 본격적인 사업에 앞서 이번 전수조사로 정확한 실태파악에 나섰다. 광산구 우산동은 전체 인구 2만4,141명 중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복지수요자가 34%인 8,283명에 달한다. 영구임대아파트인 하남주공·하남시영 아파트에는 총 3,384세대 중 80%인 2,682세대가 복지수요자들이어서 그 밀집도가 두드러진다. 광산구 공직자들은 2인 1조로 각 세대를 일대일 면담 방식으로 조사한다. 이들이 들고 갈 설문지는 생활 실태, 보건·의료·정신건강·일자리 욕구 등 5대 분야 109개 문항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