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광산구가 시민 삶에 이로운 변화를 이끈 최고의 적극행정을 선발하는 '광산구 적극행정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민선 8기 동안 시민을 최우선으로 추진된 적극행정의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행정 혁신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온라인 시민 투표와 현장 투표 결과를 합산해 대상, 최우수, 우수, 장려 등 총 6건의 민선 8기 대표 적극행정을 선발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가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쉬었다가도 괜찮아 삶은 음악 캠프'를 운영하여, 음악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위로와 성취감을 얻는 시간을 제공했다.

광주 광산구가 제17회 광주·전남 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민선 최초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광산구는 행정서비스, 창의혁신, 문화관광, 보건복지, 경제활성화, 안전환경, 인적자원 육성 등 7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 '동 미래발전계획', '지속가능일자리 사회적대화', '광산형 살던집 프로젝트', '광산뮤직ON페스티벌', '광산세계야시장' 등 시민 체감형 혁신 정책들이 주목받았다.

광주 광산구가 용아생가와 김봉호 가옥을 활용한 '2025년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시문학 인식 교육, 계절별 음식 체험, 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95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며 지역 문화유산 활성화에 기여했다.

광주 광산구가 민선 8기 생활폐기물 수거 체계 개선을 통해 관련 민원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데 성공했다. 종량제 생활폐기물 일일 수거 체계 도입, 수거 주기 단축, 재활용품 수거 체계 개선 등 다각적인 노력이 시민들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고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과 정선교 대명외식산업 대표가 광산구청 내 청각장애인 자립 일터인 '카페홀더'에서 일일 명예점장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소비 활성화를 독려하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광산구는 열린 청사 조성과 함께 일회용품 줄이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광주 광산구 신창동 주민과 상인들이 골목상권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신창정원'을 조성하고, 상인회가 이를 관리하며 마을 활력 증진에 나섰다. '1평의 기적' 시범 사업으로 추진된 이 프로젝트는 주민 교육을 통해 작은 정원과 휴식 공간을 만들고, 상인들이 직접 정원을 가꾸며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는 상생 협력 모델을 제시한다. 신창동은 이 정원을 확대해 마을 이미지 개선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시민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감자 서포터즈' 3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38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8개월간 블로그, SNS 홍보와 찾아가는 예방 교육 및 캠페인을 통해 감염병 예방 인식을 높이고 주민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광산구는 앞으로도 '감자 서포터즈'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운영 중인 '이웃갈등 조정활동가' 사업이 주민들의 생활 갈등 해결에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2022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현재 14명의 활동가가 지역 내 갈등을 상담, 조정, 사후 관리하며 주민 간 대화와 타협을 통한 문제 해결을 돕고 있다. 올해 10월 기준 275건의 갈등 민원이 접수되어 163건이 해결되었으며, 층간소음, 누수 등 생활 밀착형 갈등이 주를 이뤘다. 광산구는 앞으로도 전문 인력과 지원 체계를 강화하여 갈등 해결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행정안전부 가이드라인 시행 전부터 자체적으로 혐오 현수막 정비를 강화하여 시민 일상을 보호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130여 건의 혐오 표현 현수막을 단속·철거했으며, 설치 규정을 위반한 30건에 대해서는 약 1,0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혐오와 차별을 막기 위한 국가 차원의 원칙과 기준 마련을 촉구하며, 시민 존엄과 지역 공동체 품격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광산구와 광주보건대학교가 공동으로 추진한 '광산구 인생자서전쓰기 사업'을 통해 시민 14명의 삶의 이야기가 담긴 공동자서전이 출간되었으며, 이를 기념하는 출판기념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자서전은 개인의 기억, 지역사회와의 관계, 삶의 가치와 배움 등을 담아내며 광산구의 인문적 풍경을 그려냈다.

광주 광산구가 시민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폭설 시 마을 제설단 운영 및 민간 업체 협력으로 신속하고 촘촘한 대응에 나선다. 2026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 재난 대비 종합대책을 운영하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취약지역 관리 및 신속 보고 체계를 확립했다. 맞춤형 제설 대책, 자동 염수 분사 장치 활용, 친환경 제설제 및 제설 장비 확보, 민간 업체와의 협력으로 폭설에 대비한다. 산악마을, 눈사태 취약지역 관리 및 적설 취약 구조물 점검으로 붕괴 사고 예방에도 힘쓴다. 홀로 사는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 보호 관리 강화 및 난방비 지원, 노숙인 피해 예방 대책도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