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광산구 수완동은 반려견 순찰대와 함께 수완호수공원 일대 및 인근 주택가의 치안 불안 요소와 안전 취약 지역을 점검하는 야간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비상벨·가로등 점검, 신고 요령 교육, 반려견 행동 교육도 병행하며 지역 사회 안전 강화에 힘썼다.

광주 광산구는 29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꿈의 무용단 '광산' 제3회 정기 공연 '나의 이곳, 너의 저곳, 플레이그라운드'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아동·청소년 단원들이 자신들의 놀이터 경험을 바탕으로 서로의 세계를 연결하고 확장하는 과정을 담았으며, 예술가들과 함께 창작 전 과정에 참여한 작품이다. 공연은 무료이며 티켓링크에서 사전 신청 가능하다.

광주 광산구 평생학습동아리 '비상'이 '제2회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 동아리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비상' 동아리는 진로학습코칭지도사 양성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11명의 수료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및 청소년 진로 탐색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광주 광산구가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공주차장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2022년 이후 공영, 임시, 공유주차장 총 1,045면을 추가 확보했으며, 광산로 제1공영주차장을 주차타워로 확장 조성했다. 앞으로도 택지지구 중심의 공영주차장 확충과 함께 민간 유휴부지 활용 등 상생형 주차 정책을 통해 불법주정차 민원을 줄이고 시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의 '살던집 프로젝트'가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종합대상에 이어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복지 혁신 분야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이 프로젝트는 고령·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요양시설이 아닌 자신의 집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거, 의료,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전국 최초의 정책으로, 정부 정책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광산구가 전남대학교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단과 함께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진로 & AI 콘서트'를 개최하여,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청소년과 학부모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학습법을 익히고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 광산구가 12월 2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천원문화마실 제8편 창작가족음악극 ‘Missing Christmas-크리스마스가 실종됐다!’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경기 침체로 지친 지역민들에게 1,000원으로 문화예술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는 '천원더가치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라진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담은 뮤지컬 형태의 공연이다.

광주 광산구가 커피 찌꺼기를 식물 비료로 재활용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생활폐기물 및 탄소 배출량 감축에 나선다. 참여 커피전문점은 투명 비닐봉투에 커피 찌꺼기만 담아 배출하면 주 2회 수거하며, 12월 12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광주 광산구의 하남, 진곡, 평동 1·2차, 평동 3차 일반산업단지가 2027년 11월까지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으로 2년간 연장 지원받게 되었다. 이는 경영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의 신속한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는 제도로, 입주 기업들은 계약 우대 및 지원사업 평가 가점 등의 혜택을 받는다. 광산구는 대유위니아 법정 관리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업체들을 위해 적극 대응하여 이번 연장을 이끌어냈다.

광주 광산구가 '민주주의와 시민의 힘'을 주제로 올해 마지막 민주시민교실을 개최하고, 시민과 공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주권 정치와 시민 참여의 중요성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2025년 광산구 온마을 민주톡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인권 감수성 함양과 시민 의식 고취를 목표로 운영되었다. 광산구는 앞으로도 민주시민교육을 확대하여 지역 공동체와 시민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제8회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에서 전국 최초 '살던집 프로젝트' 등 혁신적인 주거복지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살던집 프로젝트'는 퇴원환자가 살던 집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주거, 건강, 의료를 통합 지원하는 모델로, 전국 확산이 기대된다.

주민 설문조사 결과, 83%가 반려인이며 반려견 양육 비율이 가장 높았다. 반려동물 사업 인지도와 만족도는 높았으나, 공공장소 펫티켓 미준수가 갈등 요인으로 지적되었다. 유기동물 증가와 동물학대가 시급한 동물복지 문제로 꼽혔으며, 이에 따라 펫티켓 캠페인, 교육 확대, 시설 인프라 구축 등 정책 강화가 추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