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광산구가 신중년 공공일자리 사업과 연계하여 '반려동물 문화지킴이'를 선발, 운영한다. 이들은 공원 및 다중이용시설에서 펫티켓 안내, 정책 홍보, 민원 현장 확인 등의 활동을 통해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에 기여한다.

광주 광산구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생활환경 개선에 나섰다. 공공장소에 반려예절 안내판 겸용 반려견 대기소 40개소를 설치하고, 반려문화 소통협의체를 구성하여 주민 의견을 수렴하며, 신중년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반려동물 문화지킴이를 운영한다.

광산구장애인복지관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경암근린공원에서 '함께 걸어봄, 즐겨봄, 나눠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 보호자, 관계 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광산구가 조성한 '무장애 나눔길'을 함께 걸으며 장애와 비장애 구분 없이 누구나 공평하게 누리는 도시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장애 인식 개선 퀴즈, 지역 18개 기관‧단체의 참여로 진행된 건강‧먹거리‧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광주 광산구 신창동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 내 배려계층 26세대를 대상으로 에어컨 청소 서비스를 제공하고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어르신 돌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어르신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

광주 광산구가 8세 미만 아동의 첫 여권 발급을 축하하고 여권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맞춤형 여권 커버를 제작하여 배부한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특별한 의미를 더하고, 내구성과 디자인을 강화한 여권 커버는 설문조사 참여 시 선착순 1,000매 한정으로 제공된다.

광주 광산구가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역사적 진실을 바로잡기 위해 위령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광산구 민간인 희생자 위령사업 추진단'을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으며, 희생자 집단희생 장소인 삼도동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의견 수렴을 거쳐 지평동에 위령비 건립 대상지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관련 법령과 조례에 근거하며, 희생자 명예 회복과 지역사회 화해 및 평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광산구가 6월 19일까지 민관 합동으로 '2026년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역 내 민생 시설 및 안전 취약 시설 107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안전 체감도 향상을 위해 안전 취약 계층 이용 시설과 민생 시설 점검 비중을 확대했다. 전문 장비 활용과 강화된 후속 조치 체계를 통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임산부와 예비 부모의 건강 증진 및 행복한 출산·육아 환경 조성을 위해 '행복한 가족 건강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예비부모 아카데미, 임신 전·후기 교육, 체험·실습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육아 준비를 지원하며, 올해는 갈등 상담 및 정리·수납 프로그램이 신설되었다. 참여 신청은 광산구 평생학습포털 '배우랑께'에서 가능하다.

광주 광산구 치매안심센터가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치매 예방 교실을 운영한다. 4월부터 10월까지 총 4기로 나눠 진행되며, 경로당 및 치매안심센터에서 교육, 운동, 공예, 요리 등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이 제공된다. 프로그램 전후 우울 척도 및 기억 감퇴 정도를 측정하여 효과를 분석하고, 맞춤형 서비스 확대를 통해 어르신들의 뇌 건강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가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을 위해 특별 전담팀을 구성하고, 27일부터 각 동에 전담 창구를 운영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합니다. 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가구 특성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 가족 1인당 50만 원, 일반 대상자 1인당 15만 원입니다. 1차 지급은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합니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문자 사기에 주의해야 합니다.

광주 광산구가 시민 대상 현장 교육부터 재난안전 종사자 전문교육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추진하며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은 5월부터 9월까지 80회 진행되며, 재난안전 종사자 전문교육은 22명이 참여해 재난관리, 재난심리 등을 배웠다.

광주 광산구가 고려인마을 주민과 아파트 단지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건강교실'과 '건강두드림'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언어 장벽, 접근성 부족, 시간 및 이동 제약 등으로 건강 서비스 이용이 어려웠던 주민들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질병 예방 및 관리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