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광산구가 '시민의 힘으로! 함께 그리는 광산의 미래'를 주제로 제34회 구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로, 기념식, 동별 장기자랑, 마을공동체 한마당, 새활용 행사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광산구 발달장애인들이 인권을 주제로 직접 만든 연극 '별빛 달빛'을 무대에 올렸다. 이 연극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살아갈 때 세상이 더 따뜻해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광산구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광주 광산구 비아동이 11월 1일, 주민들이 직접 기획한 친환경 축제 '생태교통 시클로비아'를 개최한다. 콜롬비아 보고타의 도시 혁신 모델을 본뜬 이번 행사는 비아중앙로 일부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하며, 별빛콘서트, 먹거리 공간, 막걸리 칵테일 쇼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통해 보행자 중심의 도시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이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빛 마을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주민 간의 화합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우쿨렐레, 라인댄스 등 주민 발표회와 보드게임 체험, 전통 공연, 건강·복지 정보 제공 부스, 먹거리 나눔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광주 광산구 더불어락노인복지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운남근린공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어르신,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지난 2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동아리 공연 등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 광산구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승인으로 광주시교육청 신청사 이전이 확정된 것을 환영하며, 광산구가 광주 교육행정의 새로운 중심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1988년 통합됐던 광산교육지원청을 다시 설립할 법적 근거도 마련되어, 구는 시교육청 이전과 교육지원청 설립을 적극 지원하며 교육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광주 광산구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원과 산책로에 친환경 해충유인퇴치기 22대와 기피제분사기 10대를 추가 설치하여,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나섰다.

광주 광산구 신가동 주민들이 반려인과 비반려인, 반려동물이 함께 존중받고 상생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직접 '반려동물 마을규칙'을 제정하고 시행에 나섰다. 주민 모임인 '신가동 미래발전소'가 주도한 이 규칙은 주민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마련되었으며, 목줄 착용, 배변 관리 등 기본적인 의무와 분쟁 발생 시 중재 절차 등을 담고 있다. 신가동은 이를 통해 주민 주도의 반려동물 친화마을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의 청년 주거 지원 시설 '광산 청년온가'가 저렴한 보증금과 월세 부담 없는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며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입주 청년들은 주거 안정뿐만 아니라 취업, 금융, 심리 상담 등 14개의 맞춤형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취업에 성공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광주 광산구가 장애인복지실천연대와 함께 장애인 복지 정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구는 장애인복지과 신설, 장애인복지관 및 반다비체육관 신축 추진,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확대 등의 성과를 알렸으며, 앞으로도 소통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광주 광산구 제6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월곡동 일대 여성안심귀갓길을 현장 점검하고, 정책 이해도 향상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받았다. 참여단은 조도, CCTV 등 안전 요소를 확인하고 개선점을 발굴했으며, 광산구는 이를 통해 시민 주도의 지역사회 변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주 광산구가 하나금융그룹과 협력하여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지역 주민의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는 반찬 도시락 제조시설 '담:다'를 개소했다. 이 사업은 하나금융그룹의 3억 5천만 원 지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어르신들이 직접 반찬을 제조·배송하여 취약계층 350명에게 영양 도시락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에게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를 통해 광산구는 어르신 일자리와 복지, 지역 경제를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