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광산구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동 미래발전계획'과 '지속가능 일자리 녹서'가 시민 주도형 정책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전국에 소개됐다. 광산구는 시민이 직접 지역 미래를 설계하고 일자리 정책 질문을 만드는 등 시민을 정책 주체로 세운 혁신 성과를 발표하며,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실현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광주 광산구가 가을을 맞아 건강, 가족, 지역 상권, 환경 등 다채로운 주제로 수완 건강마을 축제, 신가동 마을축제, 송정1동 한마음 축제, 첨단1동 기후행동 주간행사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마을 축제를 지역 곳곳에서 개최한다.

광주 광산구가 구정 소식지 '광산구보'를 전자책 플랫폼 예스24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이는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주민 편의성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의 정책 홍보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광주 최초의 시도이다. 구는 향후 밀리의 서재 등 다른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구독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주민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관내 3만 6,510가구로, 인터넷, 모바일, 전화 등 비대면 방식과 방문 조사를 병행하며, 수집된 자료는 국가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광주 광산구가 여성신문 등이 주최하는 '2025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광산구는 성별영향평가, 여성친화도시 지정, 마을돌봄공동체 활성화, 여성 1인 가구 안심홈세트 지원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양성평등 정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광주 광산구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복합문화공간 '은빛마루광산구노인회관'을 개관했다. 이 시설은 광주 최초로 스크린파크골프장을 도입하는 등 어르신들을 위한 열린 복지 플랫폼이자 지역사회 복지 허브로 기능할 전망이다.

대한민국 제1호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광주 광산구가 고용안정과 산업 회복을 위해 16일 하남산단에서 기업과 노동자를 대상으로 정부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하는 이번 설명회는 고용유지지원금, 외국인 고용허가제 등 현장에 필요한 지원 제도의 참여를 높여 지역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 광산구가 호남대, 광주시교육청과 함께 청소년의 일과 노동을 주제로 '2025 광산 청소년 토론한마당'을 개최한다. 광주 지역 고등학생 및 해당 연령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예선 논제는 '청소년 아르바이트의 사회활동 가치'이다. 11월 15일 본선에서는 노동 교육, 고용 금지 업소 확대 등 심도 있는 주제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가 무연고 사망자의 존엄한 마지막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존엄한 지역공동체 장례' 모델을 추진해,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공영장례 지자체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모델은 종교단체, 장례식장, 나눔문화재단 등이 함께 참여하여 행정·재정적 지원과 추모 예절, 장소 제공 등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광주 광산구가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해 10월 한 달간 홍보 캠페인과 함께 모유 수유 교실, 아빠 육아 교육 등 예비 부모를 위한 다채로운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주 광산구가 5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 자서전으로 출판하는 '인생 자서전 출판 사업'을 11월 14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참가자들이 자아 성찰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고 행복한 노년을 준비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 광산구 월곡동에서 18일, 선주민과 이주민이 함께하는 '2025 광산세계야시장'이 열린다. 19개국 공동체가 참여해 세계 음식과 문화를 선보이며, 퍼레이드, 문화공연, 토크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친환경 축제로 운영되며, 방문객을 위한 체험 및 휴식 공간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