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광산구가 야생동물 인수공통감염병 예방 및 생태계 보호를 위해 '야생동물 거래신고제 및 영업허가제'를 본격 시행한다. 백색목록에 포함된 야생동물은 개체 수와 관계없이 신고해야 하며, 기존 사육자는 6월 13일까지 보관 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일정 규모 이상 야생동물 취급 업자는 영업 허가를 받아야 한다.

광주 광산구가 청년들의 안정적인 삶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온가' 주거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늘리는 등 맞춤형 정책을 강화한다. 또한, 청년들이 직접 정책 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창업 지원도 병행하여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광주 광산구가 위생적인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노후주방 위생환경 개선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6개월 이상 운영 중인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 30개소 내외를 선정해 최대 66만 원 한도 내에서 환기시설, 조리기구, 보관시설 등의 주방 전문 청소 서비스를 지원하며, 정리수납 교육도 병행한다. 신청은 30일까지 광산구청 식품위생과에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광주 광산구가 시민과 노동자의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상생보건소'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년간 약 5,300명에게 기초 건강 검진, 만성질환 관리, 금연 지원 등 다양한 보건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특히 바쁜 일상으로 건강 관리에 소홀했던 시민들의 건강 위험 신호 발견 및 생활 습관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눈 건강 서비스 강화와 함께 산업단지 내 소규모 사업장까지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 월곡2동이 주민 생활밀착형 행정 구현과 지역 내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기존 회의실 중심의 정례회의를 벗어나 통장단이 직접 주요 기관과 시설을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자와 소통하는 ‘현장에서 통장회의’를 추진한다. 월곡2동은 지난 2월 야호센터에서 1차 회의를 진행했으며, 지난 10일에는 고려인마을 일원에서 2차 통장회의를 열어 고려인 주민 정착 지원 현황과 다문화 공동체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 총 6회에 걸쳐 시범 운영될 예정이며, 문혜연 동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통해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광산구 황룡강생태정원에 1만 5,000㎡ 규모의 유채꽃 단지가 만개하여 봄의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황룡강의 물빛과 어우러진 노란 유채꽃 물결이 장관을 이루며, 구는 방문객들을 위해 사진 공간과 휴게 파라솔을 설치했다.

광주 광산구가 지역 내 유휴 문화공간을 시민 문화 거점으로 활용하는 '2026년 문화공간 공유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사용되지 않는 공공·민간 문화공간을 시민 문화 체험 및 예술 프로그램 운영 장소로 개방하여 문화적 연대 강화와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23일까지 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하며, 선정된 단체에는 최대 500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광주 광산구가 국가유산을 '보고 배우는 공간'에서 '직접 즐기는 체험 공간'으로 전환하고, 지역 역사 자산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5개 분야 사업으로 구성되었으며, 총 5억 7,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서원, 고택, 선사유적 등 유산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월봉서원, 무양서원, 용아생가, 김봉호 가옥, 신창동 유적 등에서 인문학, 예술, 문학, 전통 생활문화, 선사시대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미래세대를 위한 국가유산 교육도 활성화한다. 프로그램 일정 및 참여 방법은 월봉서원 누리집 및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 광산구가 ICT 기술을 활용한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를 연동해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만 19~64세 건강 위험 요인 보유 주민 및 직장인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과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 참여자는 6개월간 전용 앱 '채움건강'을 통해 건강 데이터를 기록하고 전문가와 1:1 상담을 받게 된다. 신청은 24일까지 QR코드 또는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 전화로 가능하다.

광주 광산구가 ICT 기술을 활용한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를 연동해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만 19~64세 건강 위험 요인 보유 주민 및 직장인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과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 참여자는 6개월간 전용 앱 '채움건강'을 통해 건강 데이터를 기록하고 전문가와 1:1 상담을 받게 된다. 신청은 24일까지 QR코드 또는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 전화로 가능하다.

광주 광산구가 지역사회 알레르기 질환 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집부터 고등학교까지 대상으로 하며, 알레르기 질환 학생의 학습 능력 및 삶의 질 저하 예방, 응급 상황 대응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광산구는 환아 관리, 전문 교육, 취약계층 지원 등을 제공하며, 안심학교 담당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알레르기 질환 예방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킬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내 중장년 1인 남성 가구의 사회적 고립 예방 및 관계망 형성을 위해 '아재들의 취향 잇다' 중장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미 활동, 정서 지원, 생활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포함하며, 참여자 주도의 자조 모임 구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계망 구축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