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광산구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9월 한 달간 캠페인을 진행한다. 온오프라인 홍보, '젊은 혈관 클리닉' 운영, SNS 행사, '레드서클 ZONE' 운영 등을 통해 주민들의 혈관 건강 관리를 독려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 정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는 기후 위기 취약계층의 여름철 폭염 대비를 위해 친환경 차열페인트 도장, 쿨링포그 시설 설치, 옥상정원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송정역 KTX투자선도지구 개발사업이 LH 투자심사를 통과하여 본격 추진됩니다. 5,943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광주송정역 일대를 주거, 산업, 연구, 업무 등이 어우러진 융복합단지로 조성하고, 교통 체계 개선 및 특화 산업 육성 기반을 구축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광주 광산구는 행정 혁신을 위해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과 함께 공직자 대상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 활용 교육을 9월 4일까지 총 6회 운영한다. 140여 명의 공직자가 참여하는 이 교육은 인공지능 기본 개념부터 실제 행정 업무 활용까지 단계별 학습으로 구성되었으며,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 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개선점을 발굴하고, 2026년 교육계획 수립 및 학습 동아리 운영 지원 등으로 인공지능 활용 문화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광산농악보존회는 30일 광산농악전수교육관에서 여름 농사철 마지막 굿인 '만드리굿' 공연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2025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풍년을 기원하고 농사꾼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전통 의식을 재현한다. 기굿, 장원례, 용기놀이 등 다양한 절차와 놀이가 선보이며, 식전 공연과 전통 놀이 체험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광주 광산구는 26~27일 월곡동 청소년문화의집 야호센터에서 이주배경청소년 15명과 정책 제안 예술 공론장 ‘이음톡톡’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삶을 표현하고 정책 제안을 만들었다.

광주 광산구는 이주노동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인권 보호를 위해 노동‧인권 상담소를 운영한다. 상담소는 9월 3일부터 연말까지 주중에는 광산구청에서 월 3회, 주말에는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월 1회 운영되며, 법률, 노무 등 전문 상담과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산구는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관계 기관 연계 및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 신가동 경로당협의회는 27일 지역 어르신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신가 트롯 어르신 노래자랑'을 개최했다. 트롯봉사대 축하공연, 노래 경연, 시상 등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어르신들은 끼와 재능을 뽐내며 지역 공동체 화합을 다졌다.

광주 광산구는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과 구성원 간 소통 강화를 위해 '청렴다방, 리더와 함께하는 청렴 수다회'를 운영한다. 부구청장, 국·소장 등 청렴리더 9명이 직원들과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청렴 가치를 공유하고,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소통 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인근 소상공인 카페를 행사 공간으로 활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한다. 청렴다방은 9월 23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는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퇴원환자 재가복귀 지원 상담실'을 광주보훈병원에서 시작으로 지역 내 22개 협약병원으로 확대 운영한다. 상담실은 퇴원 전 환자에게 돌봄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식사·이동·주거 등 다양한 복지·돌봄 서비스를 맞춤 설계·연계하여 돌봄 공백 최소화를 목표로 한다.

광주 광산구가 지난 주말 첨단1동 일반광장, 쌍암공원,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다채로운 축제를 개최하여 7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첨단1동 골목상권 활력축제에서는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공연이 제공되었고, 쌍암공원에서는 모기장영화제가,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는 김연자 트로트 콘서트가 열렸다.

광주 광산구의 '살던집' 프로젝트가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살던집' 프로젝트는 시설 중심의 돌봄에서 벗어나, 살던 곳에서 존엄한 삶을 보장하는 주거 복지 정책으로, 고창군, 화성시, 포항시 등에서 정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도 '살던집' 프로젝트를 주목하며 전국 확대 시행 가능성을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