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광산구, 쌍암공원서 '모기장 영화제' 재개최... 취소됐던 영화제, 시민 성원에 힘입어 여름방학 맞이 재개최... 애니메이션 '코코'와 '엘리멘탈' 상영 예정... 돗자리, 생수 등 편의물품 지원... 22일, 23일 오후 7시, 우천 시 일정 변경 가능

광주 광산구, 고저IC 하부 풋살장 전면 개선…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탈바꿈

광주 광산구, 2025년 자원순환사회 문화조성 정책추진 청소행정 자치구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2억 6천만 원 성과금 확보. 폐기물 처리, 자원순환 문화 조성 등에서 높은 평가. 향후 자원순환 정책 강화 예정.

광주 광산구는 반복되는 재난 상황에 대비하고 지역 안전 기반 강화를 위해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20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최근 극한 호우로 인한 침수, 도로 유실 등의 피해 복구와 폭염, 대형 화재 등 재난·재해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 및 예방 체계 구축에 사용될 예정이다. 광산구는 앞서 폭염 대응 및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대형 화재 응급 복구를 위해 광주시 보조금, 특별교부세 등 9억 원을 확보한 바 있으며, 극한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특교세 6억 원도 지원받았다.

광주 광산구의 '천원문화마실' 프로젝트가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000원으로 수준 높은 문화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이번 프로젝트의 세 번째 공연은 트로트 가수 김연자의 출연으로 온라인 예매 시작 2분 만에 전석 매진되었다.

광주 광산구에 폭우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송정1동 주민, 수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광산구 통장단·주민자치회, 광산구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협의회 등에서 성금을 기탁했으며, 개인 및 기업에서도 소독수, 수재의연금, 생필품 등을 후원했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기부금 모금과 자원봉사 활동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광주 광산구는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이주배경청소년 대상 이중언어(러시아어) 독서교실을 운영했다. '읽고 놀고! 책놀이터'라는 주제로 진행된 독서교실에서 아이들은 독서지도사와 이중언어강사의 도움을 받아 책을 통해 언어의 즐거움을 깨닫고 언어적 한계를 극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산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이주배경 청소년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 운남동은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지역 생활업소와 협력하여 '함께 운남' 사업을 추진한다. 12월 12일까지 고독사 위험군 20여 명에게 미용실, 카페, 마트 이용 쿠폰을 제공하여 사회 참여를 유도하고 생활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 수해 피해 입은 서봉·임곡파크골프장 9월 재개장 예정

광주 광산구는 퇴원환자의 재가 복귀 지원을 위해 지역 내 23개 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퇴원 전 돌봄 계획 수립 및 정보 공유, 퇴원 후 복지서비스 연계 등 통합적인 지원을 제공하여 환자들의 일상 복귀를 도울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는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과 '구청장 직통 문자서비스'를 통해 접수된 8,800여 건의 시민 의견 중 77%를 처리 완료하고,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 강화에 나선다. 처리 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공유하는 행정 체계를 통해 시민 참여와 신뢰를 높이고, 미처리 건에 대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여 시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 쌍암근린공원의 시민참여형 무궁화동산이 산림청 주관 '제12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공모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시민 기부금과 참여로 조성된 이 동산은 태극기 형상을 한 무궁화 조경과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으로 호평받았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애국심을 고취하는 명소로서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