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광산구가 골목형 상점가의 양적 확대에서 질적 성장 및 차별화로 정책 방향을 전환하여 특화 상권 육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발전 가능성이 높은 상점가를 국가 지원 사업과 연계해 대표 거점 상권으로 육성하고, 상인 스스로 활성화 방안을 기획·실행하도록 지원하는 콘텐츠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 광산구 첨단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주민의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해 광산구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하여 만 60세 이상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는 16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복지관 5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광주 광산구가 기업인의 행정 편의 증진을 위해 수완동행정복지센터에 법인용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 3호기를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설치로 수완권역 기업인들은 법원 등기국 방문 없이 법인 등기부등본, 법인인감증명서, 부동산 등기부등본 등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되어 이동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

광주 광산구가 국회도서관과의 협력을 통해 고려인 역사 기록물의 디지털 아카이빙 및 사이버 전시관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제24차 한국학술정보협의회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에서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협력은 고려인 역사 유물의 보존과 활용을 확대하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월곡고려인문화관도 고려인 동포의 역사와 독립운동을 알린 공로로 국회도서관장상을 수상했다.

광주 광산구 이야기꽃도서관에서 김유대 작가의 '이런, 멋쟁이들!' 그림책 원화를 중심으로 자연 속 작은 생명 이야기를 담은 전시를 6월 30일까지 개최한다. 5월 16일에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딱정벌레 그림책 제작 과정 소개와 데칼코마니 체험이 진행된다.

광주 광산구가 국가유산청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의 일환으로 신창동 유적 일원에서 다양한 체험·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신창동 유적 주민살림단' 클린가든 프로젝트에 참여할 주민 2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은 14일까지 월봉서원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광주 광산구가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거리공연 프로그램 '너와 나의 선곡표_버스킹 in 광산'에 참여할 예술인 12개 팀을 모집한다. 1시간 이내 공연 기획·운영이 가능하며, 최근 1년 이내 공연 경력 증빙이 필요하다. 광산구 거주 또는 소재 단체에 가점이 부여된다. 신청은 15일까지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며, 결과는 22일 발표된다.

광주 광산구가 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모기 등 감염병 매개체 발생에 대비해 5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하절기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14개 전문 민간 업체와 보건소 자체 인력이 협력하여 감염병 매개체 서식 예상 지역을 집중 소독하고, 취약 지역 감시 및 신속한 민원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지역 청소년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현장 밀착형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기후위기 대응, 인공지능 체험, 마을교육공동체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교과서 밖 세상을 배우고 미래를 설계하도록 돕는다. 올해 26개 학교, 2,5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생태전환교육, 진로 교육, K-POP 뷰티 과정 등이 운영된다. 또한, 마을교육공동체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가치를 체험하고 마을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를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지난해 12월 결산 법인이 대상이며,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있는 법인도 신고해야 한다. 위택스 전자신고, 방문, 우편 접수가 가능하며, 납부세액 100만 원 이상 시 분할 납부가 가능하다. 고용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 기업 및 경영 어려움을 겪는 기업은 납부 기한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주 광산구가 시민들의 행정업무 처리를 돕기 위해 분야별 행정사 8명의 재능기부로 마을행정사 무료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 각종 인허가, 행정심판, 토지 보상, 외국인 출입국 민원, 산재·노동 관련 상담을 제공하며, 광산구 주민, 사업자, 소상공인 등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매주 목요일 구청 민원봉사과에서 대면 상담을 진행하며, 전화 및 이메일을 통한 비대면 상담도 지원한다.

광주 광산구 송정2동이 주민들이 자주 찾는 동네 상점들과 협력하여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위기가구 발굴 가게' 사업을 시작했다. 첫 번째 참여 점포로 세븐일레븐 송정중앙점이 지정되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상점들이 참여하여 촘촘한 지역 돌봄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