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광산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전략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광산구는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하고, 이주배경 가정 등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통해 건강 형평성 제고에 힘쓴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덕분에 전년 대비 건강사업 성과지표가 크게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

광주 광산구는 여름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취약계층 4,000명을 대상으로 9월까지 '재난도우미'를 투입해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재난도우미는 건강 상태 확인, 안부 확인, 폭염 대응 요령 안내, 건강 수칙 교육 등을 진행하며, 폭염 특보 발령 시 신속 대응을 위한 비상 연락 체계도 구축했다. 또한, 700가구에 자외선 차단 모자, 마스크 등이 담긴 '시원꾸러미'를 제공한다.

광주 광산구는 4일 국방부 주최 ‘군 소음영향도 조사 사업설명회’에서 주민 의견 반영을 위한 적극 대응 방침을 밝혔다. 국방부는 이번 조사를 통해 소음 등고선을 작성하고 소음 등급과 보상 기준을 정할 예정이다. 광산구는 조사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 및 공유를 약속하며, 합리적인 보상 체계 마련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 2025년 하반기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지원사업 추진. 다량배출사업장 대상 최대 700만원 지원. 품질인증 제품에 한해 보조금 지급, 주방용 오물분쇄기 제외. 7일부터 14일까지 신청 접수.

광주 광산구는 시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을 운영한다. 생활, 교통, 재난, 보건안전 등 생애주기별 안전 교육을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폭염과 화재 예방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 7~8월 어르신 대상 실내운동 프로그램 '동(動)의보감 별책부록' 운영. 관절 통증 호소 어르신 대상으로 신체활동 감소 및 증상 악화 예방 위해 기획. 경로당 이용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8회차 운영. 소도구 활용 혈점 자극, 관절 운동, 레크레이션, 한의사 개별 면담 및 진료 등 제공.

광주 광산구 수완동은 수완머그로상권 주차난 해소를 위해 원룸 소유주, 수완 상인연합회와 '수완골목 콩이주차장'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콩이주차장은 원룸 주차장 30면을 평일 점심시간에 무상 개방하여 상가 방문객 주차 편의를 제공한다. 6개월간 시범 운영 후 문제점을 보완하고 필요한 시설을 지원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 취약계층 식사 지원 위한 '천원 반찬' 사업 시작. '천원한끼' 식당에서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등에게 1,000원에, 일반 시민에게는 2,000원에 반찬 판매. 해피빈 시민 모금과 기업 후원으로 재료비 마련. 고물가 시대 취약계층 가계 부담 완화 기대.

광주 광산구는 한국조폐공사와 지역화폐 발행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하반기 100억 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가칭 광산사랑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는 2일 주민배심원 35명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개최하여 공약 실천 여부를 주민이 직접 평가하는 주민배심원제를 운영한다. 배심원단은 30일까지 3회에 걸쳐 분임 토의, 전체 투표 및 심의를 진행하고 공약 조정 및 개선 권고안을 광산구에 제시할 예정이다. 회의 결과와 권고안은 9월 중 광산구 누리집에 게시된다.

광주 광산구는 2일 첨단2동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마음상담활동가 양성 교육을 시작했다. 이 교육은 주민 간 마음돌봄을 실천하는 상담 자원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광산구보건소, 광산구 정신건강복지센터, 광주보건대학교와 협력하여 총 10회차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기초 상담 이론, 공감 및 경청 훈련, 실제 상담기법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교육 이수 후 활동가들은 마을 내 생명 지킴이로 활동하며 정서적 지지와 위기 신호 감지를 통해 일상 속 마음 돌봄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광산구 박병규 구청장이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선운중학교 학생들과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을 운영하며 정책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참여 민주주의 교육'의 일환으로 마을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9개의 건의 사항을 도출했으며, 박 구청장은 이를 경청하고 적극 검토를 약속했다. 또한, 다양한 주제로 현장 대화를 나누고 광산구의 교육지원 정책을 공유하며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